아스날 영국 심판놈들의 정신 상태를 알 수 있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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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8-25 16:37 조회 3,890회 댓글 11건본문
지난 시즌 가장 악명높았던 오심 중 하나였던..
로메로의 쿠쿠렐라 머리 끄댕이 사건에서 VAR을 담당했던 심판이 마이크 딘이였는데..
이때를 회상하며 딘은..
"나는 그 멍청한 장면을 놓쳤었다. 나로서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장면이였다. (자기가 한심하단건지, 그 장면이 한심하단건지 모르겠네요...)
"만약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어땠을까? 테일러를 온필드 리뷰를 하라고 보내지 않았을까?...그런데 그를 화면을 보라고 했더라면....그는 당시 감독 2명에게 경고를 이미 줬었고, 엄청 고된 경기를 진행하고 있었다. 굉장히 진이 빠지는 경기였었다,"
"나는 경기가 끝나고 테일러에게 말했다. [경기가 너무 치열했기 때문에 너를 스크린으로 보내고 싶지 않았다]라고. 나는 그에게 스크린을 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그는 내 친구이고, 심판으로서 그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알고 있었기에, 더 심한 고난을 주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이게 말이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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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치달님의 댓글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번역본 다른 커뮤니티에서 읽고 이게 무슨말인가 오역인가 하고 원문을 봐도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var 때려치우라고 하고 싶은건지… 그 대머리 친구분이랑 손잡고 심판을 때려치시면될것같은데
Sunny님의 댓글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판이 기본 중 기본을 안하고 친구타령이라니....
이런 영국심판들이 자기들 권위세우려고 이번 시즌부터 항의하면 치즈 막 꺼낸다는데... 권위는 스스로 만드는거지..
토미 건도 그렇고, 올 시즌 심판들 더 카드 남발하고 말도 안되는 판정 볼 생각에 벌써부터 뒷골이 땡깁니다.
퓨어님의 댓글
퓨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걸 F가?... 진짜... 답도 없네요. 할 일은 해야지 이게 무슨... 졸렬한 변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미류님의 댓글
미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사 구분도 못하는구나..
시한폭탄님의 댓글
시한폭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선가 보니 벵옹이 OT에서 물병 걷어차고 퇴장당해서 메시아 짤을 남긴 것이 벌써 14년 전인데, 그 때 주심도 마이크 딘이었더군요.
그냥 편파적으로 끌리는대로 하는 느낌입니다.
Legality님의 댓글
Legal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직업의식이란 1도없고 감성팔이에 몇천억씩 들어가는 매치에서 저짓을 쳐 하고 있네요 ㅋㅋ 진짜 본인이 어지간히 신마냥 추앙되길 바라나봅니다
부노님의 댓글
부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SaintPark님의 댓글
Saint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니 판정으로 문제되서 짤린 주심을 다시 채용하죠...
진짜 공과사도 구분 못하니 돈만 아니면 수준미달 리그라고해도 할 말 없습니다...
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이가없네
Jensen님의 댓글
Jens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스로 직무유기했다고 저렇게 떳떳하게 인터뷰를 진짜 답 안나오네요
Silver님의 댓글
Sil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이렇게 떳떳하게 지껄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