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삼비는 루튼 타운으로 타바레스는 노팅엄 포레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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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9-02 07:48 조회 1,205회 댓글 3건본문
페페와 세드릭은 결국 못나갔군요.
페페는 계약해지해서 자유계약으로라도 어딘가 갈 것 같고
세드릭은 팀버가 부상당해서 주전들 체력 아껴주는 자원으로 라도 쓰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드네요.
포백을 사용하는데 살리바, 화이트, 키비오르, 마갈량이스, 토미야스, 진첸코...의 6명으로 운영을 하고 여기에 세드릭이랑 파티를 끼운다는게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특히나 진첸코와 토미야스가 부상이 잦아서...)
그래도 일단 마무리가 됐으니 이번 시즌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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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페페 진짜.. 힘들게하네요
부재중님의 댓글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사우디 리그가 열려있지 않나요?
페페라도 꼭 정리가 되면 좋겠네요..
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드릭은 장점인 킥도 기복이 있고 수비는 누노 타바레스 뺨치는 수준이라 그날 경기 나오면 무실점은 글렀구나 라고 생각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