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진첸코 "미켈과 에두가 날 설득할 때 온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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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9-09 05:29 조회 1,463회 댓글 2건본문
"미켈 아르테타가 에두랑 같이 저희 집에 왔습니다. 대화를 나눴어요. 그들이 아스날에서 제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와 어떤 포지션에 뛰게 될지. 클럽의 구조와 앞으로의 프로젝트에 대해서도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당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 거에요. 그래서 말했죠. 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문 좀 열어봐야 할 거 같아요. 배달 온 걸 수도 있으니까."
"가서 문을 열었더니 가브리엘 제수스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말했죠 Oh Nooooooooo. 이거 지금 농담이지? 비밀요원이 제가 사는 곳에 왔던겁니다. 모두 다 같이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어요. 정말 긍정적인 대화였습니다."
인스타그램 들어가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진첸코 말투가 너무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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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두테타가 진첸코 집으로 제주스를 배달시켰네요
Vicente님의 댓글
Vicen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환상적이군요... 역시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