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 단신(로우, 로콩가 등) - 스카이스포츠(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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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7SuperT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7-09 00:29 조회 594회 댓글 2건본문
스카이 스포츠 선임 기자 다르메쉬 셰스의 최신 소식입니다:
풀럼은 아스널의 공격수 에밀 스미스 로우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하나입니다.
풀럼은 조만간 관심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미스 로우는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군 정규 출전이 그의 주된 동기입니다.
스미스 로우는 아스널과의 계약이 2년 남았습니다.
2. 아스널과 맨유가 원하는 브로비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젊은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를 두고 3천만 파운드 짜리 전쟁을 벌일 예정이라고 더 선이 보도했습니다.
22세의 브로비는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21골을 넣었지만,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많은 이탈리아 클럽들도 전 RB 라이프치히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선수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아스널, 키비오르 매각 의향 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이 수비수 야쿠브 키비오르에 대한 영입 제안에 열려 있다고 합니다.
폴란드 국가대표인 키비오르는 2023년 1월 스페치아에서 북런던 클럽에 입단한 이후 38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아스널은 완전 이적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만,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는 한 임대 제안도 고려할 것입니다.
키비오르의 미래에 대한 아스날의 입장은 볼로냐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영입이 임박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4. 로콩가, 아스널 퇴단 임박
스카이 스포츠 선임 기자 다르메쉬 셰스의 최신 소식입니다:
세비야가 아스널과 미드필더 삼비 로콩가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계약은 최초엔 임대계약이나, 퍼포먼스에 관련된 조건에 따라 임대에서 영입 의무로 전환될 수 있는 형태로 해석됩니다.
로콩가는 지난 시즌 루턴에서 활약했으며 아스널과의 계약이 2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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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번의 브로비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등딱이 되는 공격수인데 PL에서도 통하면 15골은 넣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지만 안되면 망 영입이 되겠죠
SlowFlow님의 댓글
SlowFl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브로비는 중앙공격수인가요? 잘 모르겠지만 가격은 요즘 시세대비 아주 저렴해보이는군요.
그나저나 이번 여름은 아웃도 중요한데 로우를 한 2천만 파운드에 보내고 키비오르, 로콩가 의무이적 옵션없는 임대..뭐 이러지는 않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