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라야 완전 이적 던딜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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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7SuperT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7-04 23:41 조회 553회 댓글 2건본문
아스널이 브렌트포드 골키퍼 데이비드 라야와 장기 계약으로 영구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라야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지불한 300만 파운드에 더해 2,700만 파운드를 지불했습니다.
라야는 아스널 데뷔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16번, 총 41경기에 출전해 20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28세인 라야는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과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David Raya, here to stay ????
— Arsenal (@Arsenal) July 4, 2024
It’s official: last season’s Golden Glove winner has signed a permanent deal at The Arsenal ❤️
2. 슈투름 그라츠, 아스널과 비에레스 영입에 합의하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슈투름 그라츠가 아스널과 공격수 미카 비에레스 영입에 합의했습니다.
덴마크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비레스는 시즌 후반기에 오스트리아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22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습니다.
두 클럽이 약 4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에 합의함에 따라 이제 그는 슈투름 그라츠에 영구적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21세의 비에레스는 이번 계약으로 오스트리아 챔피언 슈투름 그라츠의 클럽 레코드 영입 선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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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재중님의 댓글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첫번째 오피셜은 라야인가요ㅋ
펜과종이님의 댓글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카 비어레스는 셀온도 있다고 하네요. 오마리 허친슨도 3m 셀온 받은 걸로 아는데 ㅎㅎ 이번에도 쏠쏠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