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 단신(아스날) - 스카이스포츠(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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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7SuperT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7-03 11:40 조회 404회 댓글 0건본문
- 아스널은 지난 여름 임대 이적에 포함된 2,700만 파운드의 구매 옵션을 발동하여 데이비드 라야의 영구 계약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데일리미러)
- 세인트 존스톤 유소년 수비수 캘런 해밀이 내년 여름 이적 가능성을 두고 아스널 아카데미에서 훈련 중입니다 (디 애슬레틱)
- 아스널은 첼시가 오마리 허친슨을 입스위치 타운에 매각 한 후 4백만 파운드에 가까운 횡재를 챙겼습니다(더 선)
- 아스널은 아마리오 코지어-듀베리, 로이엘 월터스가 클럽에 의해 방출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더 선)
아스널은 아카데미 출신 선수인 로이엘 월터스와 아마리오 코지어-듀베리가 팀을 떠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수비수 월터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8번,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번 벤치에 앉는 등 아스널 1군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윙어 코지어-듀베리는 지난 시즌 아카데미 24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고, 2022년 12월 유벤투스와의 시즌 중반 친선 경기에서 1군으로 한 번 뛰었습니다.
유로 진행 중이기도 하지만 타팀들에 비해서도 더 조용하네요 ... ㅎㅎ
캘런 해밀이라는 꼬꼬마(...)는 09년생 스코티쉬 센터백이라는 것 같습니다. 스코틀랜드 U-15 연령별 대표팀 3번 출장 기록이 있네요.
그나저나 첼시가 입스위치에 오마리 허친슨을 옵션 불포함 18m에 팔았다는데 저희가 옵션으로 4m 가져온 건 잘은 몰라도 꽤 쏠쏠히 번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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