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6월 8일 이적시장 소식들 (램스데일, 오나나, 하토, 세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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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6-08 23:39 조회 644회 댓글 4건본문
뉴캐슬은 골키퍼 트래포드에 대해 1600만 파운드 이적료 제시. 번리는 2000만 파운드 원함. 아스날이 램스데일에 대해 3000만 파운드 이적료 요구하며 뉴캐슬은 트래포드로 돌아섬. [데일리메일]
아스날은 오나나에 관심없음. 아스날이 원하는 유형의 미드필더가 아님. 1월 이적설도 내부자들을 의아하게 만듬. [존 크로스 - 미러]
요렐 하토 "아약스에서 뛸 겁니다. 아직 배우지 못한게 많고 아약스에서 우승하고 싶어요" [크리스 휘틀리]
램스데일은 적절한 클럽을 찾지 못한다면 한 시즌간 임대를 떠날 수도 있음. 그의 계약은 3년 남은 상태. [존 크로스 - 미러]
아스날은 세슈코를 놓친다면 스트라이커를 아예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음. 대신 윙어 영입에 집중할 생각. 사카는 가벼운 부상이 많은 편이고 이 때문에 훈련을 자주 빠짐. [찰스 와츠 & 팀뉴스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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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NL님의 댓글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매번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램스데일은 첼시가 사주지 않는 이상 임대밖에 없다보고 오나나는 PSR 위반으로 이달까지 팔아야하는 에버튼 상황 기다리고 있다 봅니다. 살 수 있으면 싸게 사고 다른 매물이 나가서 해결되면 다른 타겟을 노릴수도 있구요
김구티님의 댓글
김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개인적으로는 사카 배터리가 1순위 대상 중 하나라고 봐요. 톱은 제주스의 상태에 따라 영입을 너무 서두르진 않고 6번에 몰두해도 되겠다 싶고요
도토리님의 댓글
도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간간히 이런 업데이트 올려주시면 보는 낙으로 비 시즌을 살아갈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