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콘쿼가 렉섬으로 임대 갔네요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오콘쿼가 렉섬으로 임대 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9-02 04:03 조회 634회 댓글 1건

본문

지난 시즌 말미에 은퇴했던 벤 포스터마저 복귀 시키면서


승격을 달성했던 렉섬인데


포스터의 빈 자리를 오콘쿼가 메우나 봅니다...


월컴 투 렉섬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이러면 시즌3 때는 오콘쿼가 나름 중요하게 나올지도?  

추천0

댓글목록

Total 3,001건 19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51 아스날
프리미어 리그 25인 스쿼드 등록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9-14
2550 축구
런던에 갑니다.. 근데 슬프네요 댓글16개
no_profile polaris59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6 0 09-14
2549 아스날
하베르츠 어시스트 기록했네요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9-13
2548 아스날
매과이어는 정말 재능인것 같아요... 댓글6개
no_profile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9-13
2547 축구
벨링엄 동생도 어마어마한 재능인가 보네요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9-12
2546 아스날
챔스 25인 스쿼드 발표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9-12
2545 아스날
잉글랜드의 차세대 센터백은 누구? 토모리, 덩크, 콜윌, 게히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9-11
2544 아스날
페북에서 맨유 관련 피드 계속 봤더니.. 댓글8개
no_profile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 09-11
2543 아스날
토미야스가 독일 대표팀 상대로 굉장히 잘했다네요 댓글9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0 09-10
2542 아스날
진첸코 "미켈과 에두가 날 설득할 때 온 사람은..."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9-09
2541 아스날
TNAT - 화이트와 외데고르 재계약 협상중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9-09
2540 축구
어지간해서는 선수나 감독 욕 안하는 스타일인데 댓글6개
no_profile 원이아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9-09
2539 아스날
라이스의 존재감은 이미 드러나고 있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 09-08
2538 아스날
아르센 벵거 인터뷰 - 왜 현대축구는 스트라이커를 길러내지 못하는가?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 09-08
2537 아스날
아르테타, 프리미어 리그 8월의 감독상 노미네이트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9-08
2536 아스날
페페 - 트라브존스포르, 히위고 (+이적료 관련 추가)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09-08
2535 축구
무드릭은 상황을 바꿀 수 있을까?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9-08
2534 아스날
부카요 사카는 어떻게 아스날 아카데미를 통해 부상했나: 슈퍼맨 망토를 입…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 09-07
2533 아스날
발롱도르 노미네이션 - 사카, 램스데일, 외데고르, 케이티 맥케이브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 09-07
2532 아스날
부카요 사카, 2년 연속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 선정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9-07
2531 아스날
하베르츠가 동료들과 손발만 맞는다면 만개할 수 있을거라는 증거들? 댓글2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8 0 09-07
2530 아스날
단신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 09-06
2529 아스날
아르테타의 아스날 이적 비하인드 댓글16개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1 09-05
2528 아스날
저는 아르테타의 " "을 믿습니다. 댓글10개
no_profile 원이아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1 09-04
2527 아스날
램스데일은 빨리 벤치로 내려야 댓글17개
no_profile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0 0 09-04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