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조추첨을 보는 중인데..진짜.. > 게시판

게시판

축구 유로파 조추첨을 보는 중인데..진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9-01 20:28 조회 546회 댓글 0건

본문

저런 곳에서 오랫동안 유배 당하고 왔다고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팀들 네임밸류가 너무 비교되네요...ㅋㅋㅋㅋ

그나저나 B조에 아약스, 마르세유, 브라이튼 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52	아스날 리그우승, 사카방출 vs 우승실패 댓글4개	HARA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9-14
2551	아스날 프리미어 리그 25인 스쿼드 등록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9-14
2550	축구 런던에 갑니다.. 근데 슬프네요 댓글16개	polaris59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4	0	09-14
2549	아스날 하베르츠 어시스트 기록했네요 댓글4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9-13
2548	아스날 매과이어는 정말 재능인것 같아요... 댓글6개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9-13
2547	축구 벨링엄 동생도 어마어마한 재능인가 보네요 댓글1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9-12
2546	아스날 챔스 25인 스쿼드 발표 댓글5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9-12
2545	아스날 잉글랜드의 차세대 센터백은 누구? 토모리, 덩크, 콜윌, 게히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9-11
2544	아스날 페북에서 맨유 관련 피드 계속 봤더니.. 댓글8개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	09-11
2543	아스날 토미야스가 독일 대표팀 상대로 굉장히 잘했다네요 댓글9개	입덕한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	09-10
2542	아스날 진첸코 "미켈과 에두가 날 설득할 때 온 사람은..."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9-09
2541	아스날 TNAT - 화이트와 외데고르 재계약 협상중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9-09
2540	축구 어지간해서는 선수나 감독 욕 안하는 스타일인데 댓글6개	원이아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9-09
2539	아스날 라이스의 존재감은 이미 드러나고 있다.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	09-08
2538	아스날 아르센 벵거 인터뷰 - 왜 현대축구는 스트라이커를 길러내지 못하는가? 댓글4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09-08
2537	아스날 아르테타, 프리미어 리그 8월의 감독상 노미네이트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9-08
2536	아스날 페페 - 트라브존스포르, 히위고 (+이적료 관련 추가)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9-08
2535	축구 무드릭은 상황을 바꿀 수 있을까? 댓글2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9-08
2534	아스날 부카요 사카는 어떻게 아스날 아카데미를 통해 부상했나: 슈퍼맨 망토를 입…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	09-07
2533	아스날 발롱도르 노미네이션 - 사카, 램스데일, 외데고르, 케이티 맥케이브 댓글8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	09-07
2532	아스날 부카요 사카, 2년 연속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 선정 댓글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9-07
2531	아스날 하베르츠가 동료들과 손발만 맞는다면 만개할 수 있을거라는 증거들? 댓글23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4	0	09-07
2530	아스날 단신들 댓글6개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	09-06
2529	아스날 아르테타의 아스날 이적 비하인드 댓글16개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1	09-05
2528	아스날 저는 아르테타의 " "을 믿습니다. 댓글10개	원이아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	09-04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52

아스날

리그우승, 사카방출 vs 우승실패 댓글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