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넘버 9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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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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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22 04:46 조회 1,612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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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력이 강한
2. 전방압박을 강하게 거는
3. 우리팀의 좌우측면을 틀어막을수 있는
상대를 만났을 때 이 선수가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은케티아는..지혼자 터치라인 근처에서 되도않는 드리블 치다가 뺏기고 뒹구는 모습 보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왔습니다..
슈팅 파워, 골냄새를 맡고 본능적으로 자리를 잡는 위치선정능력, 높이싸움, 드리블 모든게 안되고 상대 키퍼에게 강한 압박 거는거만 잘하는 은케티아는 10밀 파운드만 받아도 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브렌트포드전 우리를 상대하고 살리바에게 높이싸움으로 참교육 시전을 해준 아이반 토니같은 스트라이커가 절실히 필요한듯 합니다. 하다못해 블라호비치가 아무리 지난시즌 유베에서 삽질을 했어도, 높이와 덩치만큼은 스트라이커 중 탑급이기에 블라호비치라도 겨울에 데려왔으면 합니다.
오히려 사카 보조배터리는 넬슨, 제주스, 하다못해 하베르츠까지 세명이서 해줄수 있지만, 제주스와 완전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는 없기에 겨울이적시장 영입 1순위는 무조건 9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후반전 분위기반전용으로 딱 좋은 뤼크 더용같은 선수더라도 단기 임대로 데려왔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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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님의 댓글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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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케티아는 카라바오컵 말곤 안보고 싶구요.
제주스 대신 확실한 넘버9을 영입하면 좋겠는데, 겨울에 오시멘 데려오면 참 좋겠지만....
맨시티도 홀란드로 방점 찍고 챔스 든것 처럼 하베르츠 말고 넘버9 영입하는데 더 힘을 쏟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이반 토니라도 오면 최소 전술의 다양함은 가져갈수 있을듯하네요.
Vicente님의 댓글
Vic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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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블라호비치는 오면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지루처럼 다른 옵션을 할 수 있는
퓨어님의 댓글
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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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말고 공격진에서 공중볼을 확실하게 따주는 선수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겨우겨우 사이드에서 높은크로스로 박스안에 볼을 투입하는건 건 그냥 무의미 했던것 같아요. 정말로 비긴게 다행인 경기였습니다.
Ødegaard님의 댓글
Ødega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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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퍼거슨 하는거보니 얘도 딱히 플러스 요인은 안될거 같고
토니가 훨씬 낫지 않을까 싶네요
뚜똪님의 댓글
뚜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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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옵션으로 하베르츠를 데려온거라고 봅니다 ㅎㅎ
반승현님의 댓글의 댓글
반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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