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3) : 자카, 타미, 매디슨, 케빈 벳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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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03 21:30 조회 1,303회 댓글 3건본문
[파브리시오 로마노] 아스날과 재계약에 서명할 그라니트 자카
그라니트 자카는 아스날과 2025년 6월까지의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 최종 세부사항들이 여전히 합의되어야 하지만, 자카는 이번 여름 AS로마에 합류하지 않기 때문에 논의에 열려있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422398353950879774?s=20
[이브닝 스탠다드] 그라니트 자카와 재계약 협상을 계속하면서, 타미 아브라함과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주시하고 있는 아스날
2021/08/03, 사이먼 콜링스
아스날은 그라니트 자카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서 협상 중이지만, 추가적인 새 영입에 대한 진전은 느려졌다.
로마의 신임 감독, 조세 무리뉴는 이번 여름 일찍 부임한 이후 그라니트 자카를 그의 탑 타겟으로 설정했다. 유로 2020 이전부터 로마는 자카의 거래에 대해서 아스날과 협상을 했지만, 그들은 아스날의 요구 금액인 £20m에 가까워지는데 실패했다.
결과적으로, 아스날은 현재 자카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서 협상 중이다. 이 28세의 선수는 북런던에서 그의 잔류를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현재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되는 상황이다. 스위스 국가대표팀 주장 자카는 이번 여름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는데 열려있었지만, 그는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자카는 비록 그가 구단의 주장은 더 이상 아니지만, 드레싱 룸에서 팀을 이끄는 인물이며 그를 영입하려는 로마의 시도가 실패한 것을 알게된 이후에는 훈련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로 2020에서 스위스 대표팀에서 뛰어났던 자카는 또한 일요일 첼시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여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은 이적 시장에서 계속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이며 첼시 스트라이커 타미 아브라함에게 관심이 있지만, 다른 관심 구단들처럼 £40m의 요구액으로 인해서 물러서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요구액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아스날과 웨스트햄에게 그들의 관심을 확고히 하도록 이끌 수도 있다. 그러나 타미의 영입은 또한 아스날이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 중 한 명, 또는 둘 모두를 이적시킬 수 있을지에 달려있을 것이다.
아스날은 또한 이번 여름 샐운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바라보고 있다. 리옹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이 구단과 가장 최근 링크된 선수이다. 아스날은 이 23세의 선수를 스카우트하고 있었고,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는 이 선수를 브라질에 있던 시절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리옹과의 공식적인 접촉은 없었다. 기마랑이스는 현재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에서 대회를 치루고 있으며 그는 이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그의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는 타미 아브라함과 악셀 튀앙제브를 데려오길 희망하고 있다.
2021/08/03, 마이크 맥그라스 & 존 퍼시
아스톤 빌라는 예전의 두 이적생들, 타미 아브라함과 악셀 튀앙제브를 데려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23살의 아브라함은 3시즌 전, 빌라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가 첼시 1군팀 선수단에 일원이 되기 위해 복귀하기 전이었다. 비록 그는 이번 여름 £40m의 이적료로 떠나도록 허락받을 것이지만 말이다. 바이어 레버쿠젠과 자메이카 윙어, 레온 베일리의 영입에 합의한 이후, 아브라함은 빌라가 센터 포워드 자리에서 선호하는 옵션이다.
[풋볼 런던] 프리시즌에 인상적인 활약을 한 이후, 임대를 떠나지 않을 것 같은 미구엘 아지즈
2021/08/03, 카야 카이낙
18살의 미구엘 아지즈에 대한 유일한 우려는 그의 작은 체격에 대한 것이며, 그게 어쩌면 그가 1군팀에서 주전이 되기 위한 다음 단계를 밟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그러나, 풋볼 런던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코치들의 조언 이후에 아지즈는 이번 여름 내내 그의 경기에 있어서 피지컬적인 측면들에 관한 훈련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는 (프리시즌에) 결과로써 보답을 받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부카요 사카와 에밀 스미스 로우의 발자취를 따라서 헤일 엔드에서 시작하여 아스날 1군팀으로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풋볼 런던은 이번 여름 몇몇 루머들과 반대로 그가 임대를 떠날 것 같지 않다고 파악했다. 그러나 그건 아스날의 나머지 미드필더 옵션들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miguel-azeez-arsenal-transfer-xhaka-21207853
[풋볼 런던] 제임스 매디슨의 영입을 위해 선수 + 현금 딜을 제의한 아스날
2021/08/03, 크리스 휘틀리
아스날과 또 하나의 런던 구단이 레스터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에 대해서 선수 + 현금 딜을 제의했다는 것을 풋볼 런던이 파악했다.
풋볼 런던은 지난달,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가 매디슨을 원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그를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르틴 외데고르는 임대에서 복귀한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점점 더 잔류할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다. 매디슨과 가까운 한 정보원은 풋볼 런던에 이 24살의 선수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의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스날에게 있어서 주요 문제점은 이 선수에 대한 £60m이 넘는 레스터의 요구액이다. 하지만 아스날은 이 이적료를 더 실행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중개인들을 통해 선수를 제의하면서 매디슨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조 윌록, 리스 넬슨, 그리고 에디 은케티아가 이번 여름 이적이 가능한 선수들 중 포함되어 있다. 비록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무게추로써 누가 제의되었는지는 컨펌되지 않았지만 말이다.
만약 그들이 이번 여름 매디슨을 데려오는데 실패한다면, 마르틴 외데고르가 여전히 아스날의 옵션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적절한 가격에 그를 떠나도록 하는데 열려있다. *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arsenal-make-first-james-maddison-21212370
협상은 '매우 느린 상태'이며 '체스 게임 같다'고 들었다. 그러나 선수는 북런던으로의 이적을 바라고 있다.
다양한 선수들을 아스날이 제의했고, 금액은 어떤 선수와 교환되는지에 달려있는 상황이다.
또 다른 런던 구단 또한 매디슨에게 관심이 있다. 그러나 선수는 아스날 이적을 바랄 것이다.
https://www.instagram.com/p/CSHFVGetjVJ/?utm_source=ig_web_copy_link
[Training Ground Guru] 아스날은 U-23 감독으로 케빈 벳시를 임명했다.
2021/08/03, 시몬 오스틴
잉글랜드 U-18 대표팀 감독, 케빈 벳시는 아스날의 새로운 U23팀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이 43살의 감독은 구단에서 코치로 20년을 보낸 뒤에 5월에 경질된 스티브 볼드의 후임이 된다.
벳시는 UEFA 프로 라이센스 코치로 5년 동안 축구 협회와 함께하면서 뛰어난 명성을 얻었다. 그는 2016년 잉글랜드 U15팀을 이끌었고, U16팀, U17팀, U18팀을 코치해나갔다. 그의 52경기 승률은 70%이며, 평균 점유율은 64%이다. 그리고 그의 팀은 4개의 대회에서 우승했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U16 대표팀 UEFA Development Tournament, Val De Marne & St George's Park International Tournament, 그리고 2019/20시즌 잉글랜드 U17 대표팀 the Syrenka Cup) 잉글랜드에서 있는 동안, 그는 주드 벨링엄, 제이든 산초, 필 포덴 그리고 부카요 사카를 포함한 선수들과 함께 일했다. FA에 합류하기 이전에, 그는 풀럼에서 7년 동안 유스 발전 부문을 이끌었다.
최근에 프로 라이센스를 취득한 라이언 게리는 계속해서 아스날 U23팀 수석 코치로써 일할 것이며, TGG가 이번 여름 일찍이 보도했듯이 댄 미치체가 U18팀을 이끌 것이다.
https://trainingground.guru/articles/exclusive-kevin-betsy-appointed-arsenal-under-23s-coach
[오피셜] 아스날 U23팀, 케빈 벳시 부임
아스날의 새로운 U23팀 감독으로 케빈 벳시가 합류한다.
https://www.arsenal.com/news/kevin-betsy-joins-our-new-under-23-head-coach
[쉴드가제타] 뉴캐슬의 조 윌록 재영입 희망은 위태로운 상태다.
2021/08/03, 마일스 스타포스
뉴캐슬은 이번 여름 조 윌록의 한 시즌 임대를 희망하고 있지만, 아스날과의 합의에 도달할 수가 없는 상황이며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이 결정에 "컷오프" 지점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어떠한 선수에 대해서 어떠한 비드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 윌록이 우리의 넘버원 타겟이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우리가 시즌 시작을 향해서, 또 이적 시장의 종료를 향해서 시간이 흘러가고 있을 때, 우리는 분명히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지금까지 조 윌록의 미래에 대해서 말을 잘 안하고 있다. 그러나 가제타에서 파악하기로 이 21세의 선수는 이적이 가능하다.
아스날은 판매를 선호하고 있는 반면에, 이번 여름 타이트한 재정적인 수치 내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뉴캐슬은 다시 한 번 그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그래서 교착 상태에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모나코 또한 지난 시즌 뉴캐슬에서 8골을 득점한 윌록에게 관심이 있다.
만약 아스날이 평가하는 윌록의 가치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그는 이적 시장 늦은 시기에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옵션들을 검토하고 있는 뉴캐슬은 그 전에 결정을 내려야할 필요가 있다.
[텔레그래프] 조 윌록의 영입을 간절히 원하는 뉴캐슬
2021/08/03, 루크 에드워드
텔레그래프 스포츠에서 파악하기로, 뉴캐슬의 이적 자금이 적은 상황에서 그들은 조 윌록을 정말 굉장히 원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윌록에 대한 £22m의 요구액을 지불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그라니트 자카, 아스날과 새로운 계약 합의 임박
아스날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는 구단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하는데 가까워졌다.
아스날에 의한 U-턴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2020년 1월에도 자카가 남도록 설득했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그를 보내길 결코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아르테타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 선수를 그의 플랜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스날은 또한 레스터 시티로부터 제임스 매디슨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르틴 외데고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이번 여름 한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데려오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임스 벤지] 그라니트 자카의 재계약을 마무리하려고 하는 아스날
아스날은 그라니트 자카의 계약 연장을 마무리짓기 위한 작업 중이다. 확실한 발표가 언제 이루어질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길지는 않을 것이다. 비교적 적은 주급 인상이 포함된 4년 계약이 될 것 같다.
https://twitter.com/jamesbenge/status/1422582257597001732?s=20
[크리스 휘틀리] 오늘 아스날과의 새로운 계약에 서명한 그라니트 자카
그라니트 자카는 오늘 아스날과 새로운 계약에 서명했다. 4년 계약이다.
로마 감독 조세 무리뉴는 그라니트 자카와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그는 무리뉴에게 새로운 계약에 대해서 알렸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2585673014550532?s=20
[가디언] 아스날은 제임스 매디슨을 원하고, 선수는 아스날 이적에 열려있다.
2021/08/03, 제이콥 스테인버그 & 파브리시오 로마노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의 스쿼드 리빌딩의 일환으로 레스터의 제임스 매디슨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르테타는 매디슨의 열렬한 추종자이며, 이 플레이메이커가 파이널 써드에서 그의 팀을 향상시켜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매디슨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다.
아스날은 마르틴 외데고르가 임대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상황에서 더 많은 창의성을 더해줄 선수를 찾고 있으며, 레스터가 그들의 최고의 선수 중 하나를 판매하는데 열려있을지 알아보고 있다.
이번 여름 £73m을 지출한 아스날이 판매를 통한 자금 조달 없이 매디슨을 영입할 여력이 있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로마와의 협상이 붕괴된 이후 떠나지 않을 한 선수는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다. 그는 향상된 조건으로 2025년까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5위로 마치면서 유로파리그에 진출한 레스터는 판매해야하는 압박을 받고 있지 않다. 그들은 계약 기간이 3년 남아 있는 이 24살의 선수에 대해서 최소 £60m을 요구할 것으로 파악된다. 아스날은 이 거래에 선수들을 제의함으로써 거래를 좋게 만들기를 바랄 수도 있다. 비록 이러한 이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말이다.
아스날이 8위로 시즌을 종료하면서 유럽 대항전에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디슨이 이 이적에 대해서 열려있다는 것은 좀 놀라울 수도 있다. 유로 2020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단에 선발되지 않은 매디슨은 아스날로의 이적이 그의 발전을 도와줄 것이라고 느끼고 있다. 레스터는 최근 몇 년 동안 벤 칠웰, 은골로 캉테, 리야드 마레즈, 그리고 해리 매과이어처럼 여름마다 핵심 선수 한 명을 판매함으로써 그들의 자금을 늘리는 경향이 있었다.
[텔레그래프 - 마이크 맥그라스] 라우타로에게 좋은 조건의 오퍼가 준비된 아스날
라우타로 마르티네즈가 아스날로 오려고 한다면, 아스날은 그에게 매우 좋은 구성의 오퍼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트위치 방송)
* 7월 27일, 라우타로에 대한 아스날 관심 최초 보도
[레스터 머큐리 - 조던 블랙웰] 선수가 포함된 거래는 하지 않을 것 같은 레스터 시티
매디슨과 아스날의 선수 스왑 제의에 대해서, 레스터 시티는 이미 매디슨을 대체하기 위한 선수들의 영입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모든 포지션에 대해서 영입 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들이 특정 포지션을 위해 이적 시장에 가야할 필요가 있을 때, 그들은 셋을 고르고 거기에서 데려온다.
만약 아스날 선수가 그들이 영입하려는 포지션의 탑3 안에 우연히 있는게 아니라면, 나는 레스터 시티가 선수 스왑에 합의할지 진지하게 의심스럽다. 시티가 판매를 위해서 그들의 이적 절차를 찢어버리진 않을 것 같다.
https://twitter.com/JrdnBlackwell/status/1422606809119043590?s=20
[스카이 스포츠] 리스 넬슨의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
크리스탈 팰리스는 아스날 포워드, 리스 넬슨의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아스날은 21살의 아카데미 출신 선수, 넬슨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떠나도록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출전 시간은 다음 시즌에도 제한될 것 같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아스날 소속으로 9경기에 출전한 넬슨은 팰리스가 바라보고 있는 많은 선수들 중 하나이다.
[마드리디스타 레알] 아직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은 외데고르
외데고르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그는 만약 그가 떠난다면, 이적이 될 것이며 마드리드에서의 성공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는 정기적으로 경기를 뛰고 싶어한다. 구단에 남기 위해서 주도적인 역할을 요구했고, 그렇지 않는다면 그는 이번 여름에 떠날 길을 찾을 것이다.
https://twitter.com/RMadridistaReal/status/142262586108222259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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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벵거님의 댓글
갓벵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 스트라이커 애매하다. 애매해.ㅠ
존잘존못님의 댓글
존잘존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타미를 사니 차라리 은케티아를 1년 더 쓰고 말지
그러려니님의 댓글
그러려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크 복잡하네요 이번 여름 ㅠㅠ 보깅할 곳은 많고 돈은 많이 필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