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시장 단신(8/2) : 자카, 외데고르, 클라크, 타미, 테일러-하트 > 게시판

그라니트 자카에 대해서 아르테타 :

"자카는 우리와 함께 남을 겁니다. 그는 우리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는 선수입니다. 그는 우리 스쿼드의 중요 멤버에요. 그는 훈련을 이틀 했습니다. 그는 오늘 뛰기를 원했고 저는 그게 그가 여기에 있고자 하는 팀에 대한 매우 명확한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헥토르 베예린, 조 윌록 그리고 다른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들을 코칭하고 훈련 시키고,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고 돌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선수들이니까요. 그들이 여기에서 마음을 잡고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아스날 선수들이고, 우리의 임무는 우리가 할 수 있는한 그들을 좋게 만드는 겁니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에 대해서 :

"[그가 브렌트포드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우리는 모르겠습니다. 그는 여전히 부상 중인 상황입니다.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에서 대회를 준비하는 도중에 부상을 당했고, 현재 그는 우리와 함께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출전을 못할 것 같지만, 그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카요 사카에 대해서 : 

"그는 곧 돌아올 겁니다. 사카는 휴가가 좀 필요했었고, 떨어져있을 필요가 있었어요. 그는 엄청나게 바쁜 1년을 보냈고 앞으로 며칠 안에 우리에게 돌아올 겁니다. 그를 빨리 만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https://www.arsenal.com/news/arteta-xhaka-bellerin-willock-and-saka 

[파브리시오 로마노] 아스날과 2025년까지 재계약을 할 그라니트 자카

아스날은 자카에게 급여가 인상된 2025년 6월까지의 새로운 계약을 제의했고, 로마의 비드[€12m + 부가조항 €3m]를 거절한 이후 곧 합의를 완료하는데 자신이 있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421871740448395265?s=20 

[풋볼 런던]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마르틴 외데고르

2021/08/02, 바비 빈센트

풋볼 런던이 이해하기에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틴 외데고르는 이번 여름에 판매될 것 같다.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후반기를 보냈었던 외데고르를 미켈 아르테타는 다시 한 번 원하고 있다. 그는 창의적인 미드필더 한 명을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노르웨이 대표팀 주장, 외데고르는 새로운 마드리드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의 밑에 남아서 그의 자리를 위해 경쟁하길 원했었다는 것이 보도되었었다. 그러나 이 22살의 선수는 현재 마드리드에서 그의 역할에 대한 몇몇 우려를 하고 있다. 

최근 레인저스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안첼로티는 4-3-3 전술을 사용했고, 이 3명의 미드필더 자리는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 그리고 토니 크로스에게 가게될 것 같다. - 외데고르가 걱정을 하고 있는 부분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만약 그가 구단을 떠나려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50m(£42.6m)을 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계약 상황 때문에 완전 이적을 우선시할 것이다. 

풋볼 런던이 이해하기에 제임스 매디슨 또한 아르테타의 타겟이다. 이 레스터 시티 미드필더에 대한 아스날의 공식적인 접근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렇지만, 아스날은 중개인들을 통해서 매디슨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해본 것으로 파악된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odegaard-arsenal-real-madrid-transfer-21202289 

[매니징 마드리드 - 루카스 나바레테] 레알 마드리드 잔류에 대해서 불확실한 외데고르 

외데고르는 여전히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의 역할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다. 안첼로티는 레인저스를 상대로 4-3-3을 사용했고, 외데고르는 이 3자리가 거의 확실히 카세미루, 크로스, 모드리치에게 가게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라이트 윙으로 뛸 수도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또한 그 자리에 충분한 뎁스가 있다. 

그는 주전이 되고 싶어한다. 

이와 관련해서, 외데고르는 아스날의 4-2-3-1에서는 명백한 주전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될 거라는 걸 알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안첼로티는 그를 지키길 원하고 있지만, 그에게 선발 자리를 주진 않을 것이며, 그가 경쟁을 해서 출전 시간을 얻어내길 바라고 있다. 

이제 이건 외데고르의 결정과 멘탈리티에 전부 달려있는 일이다. 

만약 외데고르가 나가길 원한다는 결정을 한다면, 그는 €50m을 가져와야만 할 것이다.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되고, 마드리드는 지금 보다 1년 뒤에 그의 가격이 훨씬 더 낮아질 거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를 또 한 번 임대로 보내진 않을 것이다. 

https://twitter.com/LucasNavarreteM/status/1422115860504879106?s=20

[오피셜] 해리 클라크, 로스 카운티 임대  

20살의 어린 수비수 해리 클라크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인 로스 카운티에 2021/22 시즌 동안 임대로 합류한다. 

https://www.arsenal.com/news/harry-clarke-joins-ross-county-season

[ITK - ExWHUemployee] 아스날로 이적을 원하는 타미 아브라함 

타미 아브라함은 정말로 아스날에 가고 싶어한다. 그는 그가 웨스트햄으로 가는 걸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그와 아르테타가 오늘 경기가 끝나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는 루머가 있지만, 이것에 대해서 내가 컨펌해줄 수는 없다. 

웨스트햄은 또한 140k이 되는 타미의 주급 요구로 인해서 물러섰다. 분명히 만약 그를 영입하려고 나서는 구단이 없다면, 그는 마음을 바꾸고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려는 유혹을 받을 수도 있다. 주마 협상은 내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twitter.com/Transferzone00/status/1422100356977229827?s=20 

[풋볼 런던 - 크리스 휘틀리] 키도 테일러-하트의 재계약이 곧 발표될 것이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2206686853533708?s=20 

[오피셜] 키도 테일러-하트, 첫 번째 프로 계약 서명

키도 테일러-하트는 그의 첫 번째 프로 계약에 서명했다. 

이 18살의 윙어는 2020/21시즌 큰 발전을 이뤄냈고, U-18팀에서 11경기에 출전하여 6골과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또한 2020년 10월, 리버풀을 상대로 U-23팀에 데뷔하였고, 13경기에서 4골을 기록해나갔다. 

https://www.arsenal.com/news/kido-taylor-hart-signs-first-pro-contract 

[텔레그래프]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타미에 대해서 아스톤 빌라의 비드를 기다리고 있는 첼시  

2021/08/02, 맷 로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타미 아브라함은 첼시를 떠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아스날은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첼시는 잭 그릴리쉬가 맨체스터 시티로 £100m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아스톤 빌라에게서 올 수 있는 비드에 대해서 대비하고 있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1/08/02/romelu-lukaku-back-top-chelseas-new-striker-wish-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