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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9) : 매디슨, 타미, 야신 아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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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09 19:05 조회 7,480회 댓글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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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K - The AFC Bell] 제임스 매디슨에 대해서 서서히 접근하고 있는 아스날 


The AFC Bell 정보 : 아스날이 임명한 중개인, 대런 로빈슨이 그의 레스터 시티 쪽 상대들과 가슴 뛰는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 그들은 아스날과 공식적인 직접 협상을 위한 테이블에 "폭시스"를 끌어낼 수 있을만한, 많은 가능한 조합의 오퍼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아직 큰 진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조짐들이 암시되고 있다. 


아스날이 임명한 중개인은 처음에 그의 레스터 시티 쪽 협상 상대에게 약 £50m의 오퍼가 레스터를 협상 테이블로 이끌 수 있을지를 문의했고, 답변은 "아니요"였다. 


"레스터 시티가 듣고 고려해볼 비드는 최소 £60m입니다."


별개로, 이 협상을 담당한 중재자는 아스날의 "한 명의 선수 + 돈" 조합의 £60m 패키지 오퍼로 레스터 시티를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 수 있을지를 문의했지만, 레스터 시티에 관련된 사람들은 이 옵션을 현실적이거나 일어날 법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레스터 시티 이해관계자들은 한 명 또는 두 명의 선수들이 어쩌면 그들에게 어필이 되며, 이번 이적 시장에서 그들이 필요로하는 것을 충족시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아스날은 그러한 스왑딜에 그들을 포함시키는 것은 받아들일 것 같지 않다. 그리고 또한 제의된 선수들에 대한 가치 평가에 따라서 패키지에 대한 두 구단의 평가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협상의 지금 단계에서 레스터 시티는 아스날을 대변하는 중개인에게 문을 닫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딜에 특별한 데드라인 - 예를 들면,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 이 있다는 암시를 주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서 이 중개인은 일단 £60m의 현금이 제의되면 레스터가 협상에 열려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다. 


이 일에 가까이 있으면서 이번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의 구매력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정보원들은 이미 The AFC Bell에게 이를 알렸었다. 이 일에 대한 최종 결정은 이 거래를 끝내기 위해서 바로 필요한 자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쿼드에 있는 여러 포지션에 있는 어떠한 차이나 부족함을 무시하면서 한 선수에게 미친듯이 돈을 쓰는 것은 오히려 피하는 것이었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최근에 드러난 아스날의 의도에 대해서 보도했다. 그들은 그라니트 자카와 헥토르 베예린을 지키면서 그들에게 재계약 오퍼를 제의할 의향이 있다. 이는 어느 정도 아스날이 이 두 자리에 대해서 충분한 커버를 제공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구단이 골키퍼 포지션 강화와 창의적인 선수 추가에 그들의 포커스와 자원을 집중시킬 수 있게 해줄 것이다. 


The AFC Bell 정보 : 헥토르 베예린과 가까운 정보원들은 선수가 아직 공식적인 계약 갱신 제의를 받지 않았으며, 선수 측 캠프는 여전히 모든 옵션들을 검토하고 있고 선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말을 주의깊게 듣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적 시장이 지나가려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해당 정보원은 덧붙였다. 


아스날은 이상적으로, 레스터 시티와의 협상에 무게를 두기 전에 라이트백 자리의 운명을 해결하고 싶어한다. 베예린을 지키고 충분한 커버를 보유하는 것을 중점으로 둘지, 아니면 베예린을 떠나보내고 그를 내부적으로 대체할지, 아니면 베예린이 떠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협상을 통해서 외부적으로 대체할지를 말이다. 


베예린 측 캠프는 다른 팀에 대해서 서두르지 않고 있다. 


조 윌록이 뉴캐슬과의 완전 이적 협상을 통해서 약 £25m의 이적료로 이적이 임박했다. 어젯밤 진전이 이루어졌다. 이는 넘버원 타겟, 제임스 매디슨을 쫓고 있는 구단의 노력에 있어서 긍정적인 일이다. 이론적으로, 구단은 중재자를 통해 그들의 구두 제안을 올리고 그걸 공식적인 서면 제안으로 구체화하기 위해서 이 금액을 사용할지도 모른다. 


제임스 매디슨에 대한 회담과 가까운 사람들과의 대화 이후 우리가 받은 느낌은 아스날이 이 딜에 대해서 레스터 시티와 기꺼이 타협을 하려 한다는 것이다. 


중재자의 메시지가 아스날에게 레스터가 £60m의 장벽에서 협상할 의향이 있다는 것을 알렸다. 이는 구단을 소외시키거나 낙담시키지 않았고, 오히려 그 반대였다. 


아스날은 제임스 매디슨 딜에 관하여 무대 뒤에서 느린 걸음으로 걷고 있는 중이다. 그렇지만 이는 중요한 일이며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딜은 여전히 일어나는데 가까운 상태가 아니다. 협상이나 공식적인 오퍼가 없다고 해서 이에 관하여 보장된 것은 없다. 그렇지만 구단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남은 시간 동안 그들의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임스 매디슨 딜에 대한 선수 측 캠프와의 사전 작업이 몇 개월 동안 마르틴 외데고르의 영입 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므로 제임스 매디슨이 구단의 1순위 옵션일 것이다.


우리가 1월에 언급했듯이, 1순위 타겟을 영입할 수 없다면 외데고르가 실현 가능한 대안이 될 것이다.  


아스날과 마르틴 외데고르 측 캠프 사이의 대화는 현재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이며 양 측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은 잠시 동안 얼어붙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렇지만 만약 구단이 제임스 매디슨 딜에 있어서 막다른 길에 도달한다면 여기에 변화가 있을지도 모른다. 


여러 징후들이 현재 매디슨 딜이 불가능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그 "느낌"을 받은 대화 이후에 그러하다.  


앞으로 몇 주가 많은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아스날 정보원들은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 "이적 시장이 끝나고 우리의 일을 평가해라"


확실한 것은 구단이 여전히 제임스 매디슨의 딜에 관해서 일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중들에게 보이는 뉴스들이 거의 없다고 해서 반드시 이 건에 관한 실제 업무가 없는 것은 아니다. 


https://twitter.com/TheAFCBeII/status/142464307857346970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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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 제임스 매디슨의 요구 금액에 아직 맞추지 않고 있는 아스날


2021/08/09, 크리스 휘틀리


풋볼 런던은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백업 골키퍼와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데려오려고 결심한 아스날이 여전히 제임스 매디슨에 대한 레스터의 가치 평가와 다소 거리가 먼 상태라고 파악했다. 


풋볼 런던은 지난달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가 매디슨의 추종자이며 이번 여름 그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디슨과 가까운, 한 정보원은 이 24살의 선수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날의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있다는 것을 컨펌했다.


풋볼 런던은 협상이 '매우 느리게' 흐르고 있으며 '체스 게임처럼'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다. 그렇지만 매디슨은 북런던으로의 이적을 여전히 원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아스날에게 있어서 큰 걸림돌은 이 선수에 대한 £60m이 넘는 레스터의 요구금액이다. 


그리고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는 8월 31일 데드라인 이전에 이 딜이 성사될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시장에서 더 값싼 옵션들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풋볼 런던은 만약 매디슨이 구단을 떠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가 매디슨의 대체자로써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아스날은 또한 헥토르 베예린이 떠날 경우 라이트백의 영입을 원할 것이다. 그리고 베른트 레노의 백업 골키퍼를 데려오는데 집중하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이 메인 타겟이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rsenal-yet-reach-leicesters-james-212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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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스탠다드] 뉴캐슬은 아스날과 조 윌록의 이적에 대해 합의했다. 


2021/08/09, 사이먼 콜링스


뉴캐슬은 아스날 미드필더, 조 윌록에 대해 £20m이 넘는 이적료에 대해서 합의한 이후에 이 딜을 마무리지으려고 밀어붙이고 있다. 


조 윌록은 지난 시즌 임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후, 여름 내내 뉴캐슬의 최우선 영입 목표였다. 


뉴캐슬은 여전히 조 윌록과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는 아스날 아카데미 출신으로 선수 생활 내내 아스날 소속이었다. 


아스날은 현재 이적 시장에서 여전히 더 많은 일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새로운 골키퍼와 공격형 미드필더가 최우선 순위인 상황이다. 


그들은 레스터의 제임스 매디슨에게 관심이 있다.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르틴 외데고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외데고르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아스날에 임대 생활을 하면서, 북런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joe-willock-arsenal-transfer-news-james-maddison-martin-odegaard-b949778.html?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Echobox=162849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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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르지오] 더 이상 타미 아브라함을 노리지 않는 아탈란타


타미 아브라함은 아탈란타로 가지 않을 것이다. 아탈란타와 이 잉글랜드 스트라이커의 이적 협상은 사라졌다. 


그러나 이 스트라이커는 여전히 세리에A로 향할 수 있다. 로마가 이 첼시 스트라이커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에딘 제코의 이적이 점점 더 가까워진 상황에서 센터 포워드를 찾고 있는 AS로마는 타미 아브라함을 이 자리에 이상적인 프로필로 판단했다. 


지난 시즌 적은 기회를 받았고 루카쿠의 영입으로 기회는 더 줄어드는 상황에서, 선수는 이적을 원하고 있다.


이 선수에 대해서 아스날의 관심 또한 존재한다. 이들이 로마에게 있어서 진짜 경쟁자일 것이다. 최종 결정은 이 공격수에게 달려있다. 그는 그의 미래를 위해서 최고의 해결책을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 런던에 남던가 아니면 이탈리아에서 도전을 하던가


https://gianlucadimarzio.com/it/chelsea-calciomercato-abraham-roma-arsenal-9-agosto-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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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메르카토 - 산티 아우나] 야신 아들리에게 관심이 있는 아스날과 AC밀란, 토트넘


정보 : 5월에 언급했듯이, AC밀란이 야신 아들리에게 매우 관심이 있다. 


€12m + 10%의 셀온이 제의되었다. 보르도는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아스날과 토트넘과도 연락 중이다. 오퍼가 곧 있을 것이다.   


릴도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https://twitter.com/Santi_J_FM/status/1424757072252526595?s=20 



(아스날의) 오퍼가 이번주에 있을 것이다. 


https://twitter.com/Santi_J_FM/status/1424759236316258312?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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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 다르메쉬 셰스] 아스날 근황 : 베예린, 메디슨 


스카이 스포츠 뉴스의 다르메쉬 셰스가 '더 트랜스퍼 쇼'에서 :


"아스날은 계약 마지막 년도에 있거나 2년 남은 선수들 중 일부를 처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페네르바체가 세아드 콜라시나츠에게 관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입니다. 그래서 아스날에게는 이번이 그를 통해 어떠한 종류의 돈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왜냐하면 4~5개월 안에 그는 외국 구단과 사전 계약을 하고선 프리로 떠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스날이 오퍼들을 주의깊게 듣고 있는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만약 거래가 성사된다면, 그는 페네르바체에 있는 메수트 외질과 함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도 콜라시나츠는 환영받을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렇지만 이건 아스날에게 적절해야만 할겁니다." 


"헥토르 베예린은 지난 4~5주 동안 우리가 이야기해온 선수입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그의 인터밀란 이적이 정해진 것처럼 보이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인테르의 재정적인 문제들이 모두 표면으로 드러났고, 거래가 성사되기는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만약 옵션이 포함된 임대가 아니라면요."  


"지금 상황에서 그의 계약은 2023년까지입니다. 그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대화나 의지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스날은 또다시 베예린을 그의 계약 마지막해에 접어들게 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영입에 관해서, 우리는 그들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임스 매디슨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그 딜은 어쩌면 성사되기에 너무 좀 비쌉니다. 레스터는 판매해야할 압박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수는 여전히 계약에 많은 기간이 남아 있습니다." 


"여전히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마르틴 외데고르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레알이 그가 떠나는 것을 허용할지 지켜봅시다. 아스날은 분명히 그의 영입을 위해 뛰어들겁니다." 


https://www.skysports.com/transfer-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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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셰이크 두쿠레에 대해서 문의를 한 아스날 


2021/08/09, 마르크 므셰누아 


리그 앙에서의 첫 시즌 동안 34경기에 출전한, JMC 아카데미 출신의 어린 말리 미드필더 셰이크 두쿠레가 관심을 끌고 있다. 토마스 파티를 대체하고 로테이션을 시킬 수 있는 프로필의 선수를 찾고 있는 아스날이 그에 대한 문의를 했다. 


아탈란타와 아스톤 빌라가 몇 주 동안 선수 및 그의 에이전트들과 연락을 하고 있는 중이다. 단순한 문의 이상으로, 두 구단은 선수에게 그들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적 시장이 끝나기 3주 전, 둘 중 한 구단이 오퍼를 할 것인지는 여전히 지켜봐야한다. RC 랑스는 약 €15m을 기대하고 있다. 


https://www.goal.com/fr/news/mercato-cheick-doucoure-lens-en-contact-avec-aston-villa-et/197cj9e0tcipa17pjsgsa4n1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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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르지오] 로마는 첼시와 타미 아브라함에 대해서 합의했다 : 선수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로마는 스트라이커를 찾는 중이고 선택을 내렸다. 이 구단이 베팅하기로 결정한 선수의 이름은 첼시의 타미 아브라함이다. 


오늘 이 잉글랜드 스트라이커에 대한 로마와 첼시 사이의 협상에서 중요한 진전이 이뤄졌다. 두 구단은 경제적인 합의에 도달했고, 로마의 재무제표에 유리한 방향이다 : €5m 즉시,  €40m에서 남은  €35m은 향후 지불. 이 영입 공식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의무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일지, 완전 이적일지 말이다. 그렇지만 분할 지급에 대한 합의는 되었다.  


이제 공은 이 선수에게 넘어갔다. 그는 보류해둔 선택을 해야한다. 아탈란타와의 협상의 일환으로, 타미의 이탈리아 이적은 가능한 것처럼 보였지만, 이 작업은 갑자기 멈춰졌다. 


그러므로 지난 며칠 동안 아스날이 앞서 나가고 있었고, 이 상황을 이용하려 했었다. 최종 행선지는 아브라함에게 수락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아스날은 또다른 공격수 영입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스트라이커들 중 하나를 처분해야 한다. 아마도 라카제트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첼시는 아브라함을 로마에 판매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이 선수를 리그에서 상대하지 않도록 말이다. 


로마는 며칠 동안 선수를 기꺼이 기다려줄 것이다. 결국 그들이 목표를 바꾸기 전까진 말이다. 그렇지만 그들은 목요일 또는 금요일을 넘길 의향은 없다. 


이는 구단에게 어리고 강력한 포워드를 보장해줄 중요한 투자가 될 것이라는 건 확실하다. 그렇지만 로마는 그들의 스쿼드에 스트라이커를 보유한 상태로 시즌을 시작하길 원하고 있다. 점점 인테르로 향하고 있는 에딘 제코를 대체해야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abraham-roma-calciomercato-news-9-agosto-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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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 안젤로 망지안테] AS로마는 오늘밤 타미 아브라함에게 가까워졌다. 


AS로마는 오늘밤 타미 아브라함에게 가까워졌다. AS 로마는 오늘 첼시에게 임대료 €5m + 구매 옵션을 제의했다.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아스날을 강화시켜주기 보다는 해외로 타미 아브라함을 판매하려할 것이다. 


https://twitter.com/angelomangiante/status/1424840560985190403?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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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톨리소가 자비처를 위해서 길을 비켜줄 것인가? 


2021/08/09, 데이비드 버호프 & 하이코 니더러


이제까지, 유벤투스와 웨스트햄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 현재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루머들 또한 존재한다. 


바이언은 이 미드필더를 €10m 이하로 내주는 것은 원하지 않고 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ussball/fc-bayern-macht-tolisso-nach-corona-rueckkehr-den-weg-frei-fuer-marcel-sabitzer-77335714.bil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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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a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Kusa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이벌이라 하긴 부끄럽지만 라이벌팀에서 내보내는 선수 호구처럼 주워와서 성공한게
체흐? 하나정도 인거 같은데 루머든 진짜든 왜 자꾸 이야기가 나오는지 참...

ASAPROCKY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ASAPROC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지금 3선 중미도 필요하긴 하지 않나요?

쟈카 엘네니 파티 로콩가 4명인데 뎁스, 퀄리티 모두 떨어지네요 ㅠ
두쿠레 저 선수 왠지 느낌 좋은데요

누마네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누마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메디슨 꺼려하시네요..저는 메디슨 진짜 대찬성인데 현재 아스널 상황에서 더 높은 클래스의 선수를 사기엔 굉장히 힘들어보여요..현실적으로 봐야할꺼 같네요

Ggorilla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Ggoril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디슨 정도면 £60m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해요. 레스터 경기 볼때마다 바디보다 메디슨이 더 탐났어요. 근데 레스터에서 더 비싸게 배짱부리면 고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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