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메트로 : 아르테타의 후임으로 안토니오 콘테를 고려하고 있는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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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WEbu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24 12:13 조회 1,492회 댓글 5건본문
Telegraph에 따르면, 아스날의 감독은 10월 두 번째 국대 휴식 시간 전에 결과를 개선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감독직을 유지하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아스날은 브렌트포드와 첼시에 연속으로 패배하며 새로운 프리미어 리그 시즌을 시작했으며 이번 일요일에 맨체스터 시티로 상대하는 힘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아르테타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밖에서 성난 지지자들과 마주쳤습니다.
경기 후, 스페인 감독은 '선수들에게 힘을 주려는 노력'에 대해 관중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오늘 관중들과 팀에 대해 많은 긍정적인 점을 봅니다. 마지막에 저는 어떤 선수도 나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 의견입니다'라고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아스널의 감독은 물었을 때 말했다.
'자신을 불쌍히 여기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도전에 직면하고 비난에 직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가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스날은 최근 몇 주 동안 몇 번의 부상과 주요 선수들에 대한 감염으로 타격을 받았지만, 올 여름 아스날이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보다 계약하는데 더 많은 돈을 썼다고 주장하는 많은 팬들로 인해서 그러한 변명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전과 국대 경기 기간 휴식 후 아스날은 새롭게 승격된 노리치 시티, 번리, 토트넘 , 브라이튼과 경기를 치릅니다.
아르테타가 계속 감독직을 유지하려면 아스날이 10월 2일 브라이튼을 방문함으로써 성적과 점수를 향상시켜야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르테타가 떠난다면 아스날은 여름에 이탈리아 거물인 인터밀란을 떠난 뒤 실직한 콘테에게 눈을 돌릴 것입니다.
지난 시즌 인테르를 세리에 A 우승으로 이끈 콘테는 여름 동안 조세 무리뉴가 남긴 공백을 메우려 했던 토트넘의 접근을 여름 동안 거부했습니다.
아스날은 전 첼시 감독에게 그가 에미레이츠에서 트로피를 따낼 수 있는 자원이 주어질 것이라고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면 모든 제안을 거부할 것이라고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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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인용기사인 것 같습니다
미천한 영어실력으로 파파고, 구글번역의 도움을 받아 번역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어색한 문장이 많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ㅎㅅㅎ
출처 : 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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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는맹구가싫어요님의 댓글
나는맹구가싫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현지에서도 생각은 비슷한가 봅니다..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좋겠네요.. 아르테타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이런 상황에선 강한 프레셔를 받아야죠.. 만약 여기서 반등을 해내지 못한다면 콘테는 이상적인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보구요
colrock님의 댓글
colro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번 시즌 영입한 선수들 나이를 보면 어린 선수들로 리빌딩하려는게 보여서 콘테 데려오지 않을거 같고, 콘테도 리빌딩 중간에 오진 않을거라 봅니다.
냥이님의 댓글
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르테타 믿어보자는 입장이였는데... 이번 첼시전 보고 생각이 바꼈습니다. 콘테 영입이면 대환영입니다.
ASAPROCKY님의 댓글
ASAPROC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많았던 매물 다 흘려보내더니...
콘테라면 정말 감사하지만 올거 같지 않네요
구너양소님의 댓글
구너양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에 오긴 할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