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23) : 은케티아, 알레비오수, 토레이라, 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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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23 21:32 조회 1,313회 댓글 4건본문
[디 애슬래틱 - 데이비드 온스테인] 크리스탈 팰리스는 에디 은케티아를 원한다.
디 애슬래틱이 파악하기로 이번달 초, 브라이튼은 벤 화이트에 대한 £50m 거래의 일환으로써 에디 은케티아의 영입을 알아봤었다.
아스날은 은케티아를 새로운 계약으로 묶는데 집중하고 있던 상황에서 그건 어필이 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는 지금까지 실패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 - 이 제안은 거절되었다. - 그리고 브라이튼은 현재 일어날 거 같지 않은 옵션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포함하여, 다른 구매자들에게 문은 열려있는 상태다. 그리고 그들은 이 포워드에 대하여 약 £10m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패트릭 비에이라는 계속해서 그의 스쿼드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한 가치 평가는 한 익명의 독일 구단에게도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이 구단은 두 차례 오퍼를 거절당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아스날은 약 £20m의 금액을 얻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커 라포르] 선더랜드는 아스날 라이트백, 라이언 알레비오수를 쫓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진행자이자 선더랜드의 엄청난 팬인, 톰 화이트는 로커 라포르 팟캐스트의 최근 출연한 게스트였다. 그는 AFC 윔블던 상대로 거둔 승리, 이적,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우리와 함께 했다.
이 프로그램 도중, 화이트는 선더랜드가 라이트백 라이언 알레비오수의 잠재적인 임대 영입에 대해서 아스날과 사전 협의 중이라는 것을 공개했다.
19살의 선수는 아스날 U-23팀의 주전이었고 구단의 레이더 아래에 있다. 리 존슨 감독은 오른쪽 수비에 뎁스를 더하길 바라고 있다. 엑서터의 조슈아 키 또한 최근 몇 주 동안 구단과 강력하게 링크되고 있다. 화이트는 이 수비수에 대한 선더랜드의 소문난 관심이 정말 진짜라고 설명했다 :
"우리는 아스날의 라이언 알레비오수라는 선수를 쫓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누군가 제게 말해주기 전까지, 저는 그가 뛰는 것을 본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를 쫓고 있지만, 지금으로써는 단지 대화일 뿐입니다. 그는 풀백이고, 그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조차 모릅니다."
"엑서터 시티의 라이트백, 조슈아 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에 대한 몇 차례 비드를 거절당했죠."
"주위에 돌고 있는 몇몇 음모론들을 봤습니다. 현재 누구도 영입하지 못해서 팬들을 달래기 위해서 구단이 흘린 정보라고 하는."
"음, 제가 당신들에게 확신시켜드릴 수 있는 건 그러한 이야기는 절대로 사실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는 여름 내내 엑서터의 조슈아 키를 쫓고 있었고 그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니얼 허긴스를 영입해서 이제 이 딜이 끝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 선수를 정말로 쫓고 있었고, 그에게 꽤 많은 돈을 쓰려 했습니다."
"아스날의 이 선수, 알레비오수는 임대가 될 겁니다. 그렇지만 현재로서 우리가 실제로 오퍼를 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대화 중인" 상황입니다."
[텔레그래프 - 샘 딘] 아스날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 대한 오퍼에 대해서 열려있다.
만약 다른 구단이 이번 여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구매에 관심을 보인다면, 아스날은 그에 대한 오퍼를 주의깊게 들어볼 것이며 그의 길을 막지 않을 것이다.
오바메양은 여전히 미켈 아르테타의 플랜에 있어서 핵심 선수지만, 텔레그래프가 파악하기로 그는 더 이상 필수적인 선수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아스날은 이적 시장 마지막 기간 동안 판매를 통해서 자금을 모으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하고 백 투 백 연패를 당한 이후, 아스날은 이번 달 말에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여러 선수들을 처분하길 바라고 있다. 세아드 콜라시나츠, 헥토르 베예린, 루카스 토레이라, 에디 은케티아 그리고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모두 만약 적절한 오퍼가 온다면 구단을 떠날 수도 있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5명을 영입했지만, 먼저 선수들의 판매 없이 어떠한 추가적인 투자는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켈 아르테타에 대한 서포터들의 압박이 가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적 시장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는 스쿼드의 정비를 바라고 있다. 그는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와 함께, 원치 않는 1군 선수들의 방출을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이적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바쁜 한 주를 보내길 바랄 것이다.
[디 마르지오] 토레이라에게 오퍼를 한 프랑크푸르트, 토레이라는 오늘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다.
우르과이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에게 관심이 있는 것은 피오렌티나 뿐만이 아니다.
심지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도 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다 : 오늘 이 독일 구단은 그들의 비드를 상향시켰다. 이 미드필더에게서 오늘 최종 결정을 내려질 것이다.
토레이라는 구단을 떠나고자 하는 열망을 표현했다. 현재 그는 세리에 A로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토레이라에게 가장 관심이 있는 구단인 피오렌티나에게 있어서 장애물이 바로 코 앞에 있다. 언급했듯이 토레이라는 이탈리아 복귀를 바라고 있지만, 아스날은 최근 아인라흐트의 비드를 수락할 수도 있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lucas-torreira-calciomercato-fiorentina-eintracht-23-agosto-2021
[풋볼 런던 - 크리스 휘틀리] 루카스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와의 계약에 가까운 상태다.
이 우르과이 미드필더는 런던에 복귀한 이후, 콜니에서 개별적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주급의 전액을 받는 임대 이적이 현재로서는 가장 가능성 높은 옵션이다.
https://twitter.com/HandofArsenal/status/1429785944580886531?s=20
풋볼 런던은 이 딜이 계약이 끝날 때 의무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 이적이 될 것 같다고 파악했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rsenal-midfielder-lucas-torreira-closes-21379743
토레이라는 1년 임대 딜이라고 들었다.
그는 내일 이탈리아로 떠날 것이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9796103352946700?s=20
[스포츠이탈리아 - 지안루이지 롱가리] 루카스 토레이라 영입에 가까운 피오렌티나
크리스 휘틀리가 보도했듯이, 피오렌티나가 토레이라의 영입을 위해서 아스날과 합의에 가까운 상황이다. 이 우르과이 선수는 지난 며칠 동안 개별적으로 훈련 중이며 이미 이적에 대한 동의를 받은 상태다.
https://twitter.com/Glongari/status/1429787107564867584?s=20
[아스날 442 - 에마드] 루카스 토레이라의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번 여름, 루카스 토레이라의 알 수 없는 미래는 이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선수 주변에서 컨펌해준 정보에 의하면, 토레이라는 이탈리아 구단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에 임박했다. 지금까지 이 계약에 의무 구매 조항 여부에 대해서는 컨펌되지 않고 있다.
루카스는 명시적으로 아스날에 복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그의 바람을 발표했었다. 그리고 그는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적응과 출전 시간 부족 때문에 정신과 의사와 함께 상담을 하기도 했다. 이 이적이 성사될 수 있을지는 내년 여름에 보게될 것이다.
이 선수는 기꺼이 기다려보겠다는 뜻을 표현했었고, 그래서 그는 아마도 다른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기 위해서 임대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그의 에이전트인 벤탄크루는 이번 여름 어려운 일들을 처리했다. 왜냐하면 그에게 5개 이상의 이탈리아 구단들이 제의를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에 대한 로마와 라치오의 새로운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피오렌티나는 선수의 조건을 맞춰주고자 하는데 동의했고, 아스날과의 합의도 진지하게 진행 중이다.
루카스는 그의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곧 이탈리아로 떠나서 새로운 팀에 합류할 것이다.
https://twitter.com/ARSENAL442com/status/1429811158719115282?s=20
[스포츠 890 - 세바스티안 지오바넬리] 이번주 화요일, 루카스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로 이적이 이루어질 것이다.
https://twitter.com/SebasGiovanelli/status/1429804183562162180?s=20
[칼치오메르카토.com - 다니엘레 롱고] 몇 시간 안에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이 완료될 수도 있는 토레이라
피오렌티나는 미드필더 보강에 임박했다. 아스날과 루카스 토레이라에 대한 아마도 결정적인 진전이 있었다. 지난 몇 시간 동안 피오렌티나와 아스날 운영진 사이의 연락이 증대되었다. 선수는 이미 코미소 회장에게 충분한 영입가능성을 제공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지난 시즌은 이 우르과이 미드필더에게 있어서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는 이제 어린 시절부터 그를 활영해줬던 이탈리아로 복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게 토레이라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오퍼를 대기시켜둔 이유이다. 현재 피오렌티나가 최종 세부사항에 관하여 작업 중이고, 현재 이 딜은 완료가 매우 가까운 상태다. 이 이적은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완료될 수도 있다.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형태가 될 것이다.
[ESPN 우르과이 - 디에고 무뇨스] 루카스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에서 그의 커리어를 이어나가기 위한 모든 것이 구두 합의가 되었다.
그는 이 이적을 마무리짓기 위해서 화요일 이탈리아로 향할 것이다.
https://twitter.com/diegomunoz75/status/1429825933414912007?s=20
[피오렌티나뉴스.com] 로마와 라치오의 오퍼에도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만을 원하고 있다.
지난 몇 시간 동안 루카스 토레이라가 피오렌티나의 유니폼을 입게되는 것에 매우 가까워졌다는 소식들이 있다. 그가 내일 이 도시에 도착할 수도 있을 정도라고 한다. 피오렌티나뉴스.com 모은 정보에 의하면, 피오렌티나에 오는 것이 선수가 바라는 유일한 옵션이다.
토레이라는 로마와 라치오의 오퍼 또한 받았다. 그렇지만 그의 커리어를 이어나가는데 피오렌티나를 최선의 선택으로 여기고 있다. 이 딜의 형태는 의무 구매가 포함된 임대가 될 것이다. 이는 아스날이 바라는 조건이다. 그들은 미래에 이 선수가 다시 복귀하는 일을 만들 생각이 없다.
[피렌체비올라.it] 토레이라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 한 걸음 남아 있다.
2021/08/23, 안드레아 잔나타시오
협상에서 결론 내려진 루카스 토레이라의 딜은 구매 의무가 포함된 임대 형태가 될 것이다. 잉글랜드에서의 몇몇 정보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에 내일 올 것으로 예상되진 않는다. 그렇지만 앞으로 며칠 안에는 올 것이다. (그렇지만 이 문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딜의 결정적인 종료 이전에 마지막 세부사항이 해결되어야 한다. 지난밤, 로마와의 경기 시작부터 몇 시간이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로 보인다.
https://www.firenzeviola.it/primo-piano/ind-fv-torreira-sempre-piu-vicino-l-ok-a-un-passo-347131
[TyC 스포츠 - 세자르 루이스 멜루] 루카스 토레이라의 피오렌티나 이적은 한 걸음 남아 있다.
피오렌티나는 아스날과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딜의 최종 세부사항에 대해서 작업을 하고 있다.
https://twitter.com/CLMerlo/status/1429849690829426691?s=20
[TyC 스포츠 - 헤르만 가르시아 그로바] 루카스 토레이라에 대한 아스날과 피오렌티나의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피오렌티나는 이 우르과이 선수의 주급 전액을 지불할 것이다.
https://twitter.com/GerGarciaGrova/status/1429844437300092929?s=20
[스카이 스포츠] 크리스탈 팰리스는 에디 은케티아에 관심이 있다.
은케티아는 2017년 아스날 1군팀에 들어온 이후, 정기적으로 자리를 차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에미레이츠에서 계약의 마지막해이다.
팰리스는 이 22살의 선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이 스트라이커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아스날과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아스날의 요구금액은 약 £20m이다.
한 익명의 유럽 구단이 은케티아에게 두 차례 비드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들은 또 하나의 오퍼를 가지고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초, 은케티아와 재계약에 관하여 회담을 열었지만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한 정보원은 스카이 스포츠 뉴스에 은케티아가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시에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아인트라흐트 파랑크푸르트가 아스날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의 영입을 위해 비드를 했다. 그러나 이 전 삼프도리아 미드필더는 세리에 A 복귀를 선호하고 있다. 피오렌티나와 라치오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페네르바체가 아스날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츠에게 관심이 있다. 그러나 공식적인 오퍼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아스날은 또한 수비수 헥토르 베예린에 대한 적절한 오퍼를 아직 받지 못했다. 그의 계약은 2년이 남아 있는 상태다. 인터 밀란이 지난달, 그의 임대 영입을 시도했지만, 아스날은 완전 이적을 선호했다.
아스날은 또한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리스 넬슨 그리고 알렉스 루나르손에 대한 적절한 오퍼에도 귀를 기울일 것이다.
메이틀랜드-나일스와 넬슨은 여전히 그의 계약에 2년의 기간이 남아 있다. 그리고 일요일, 첼시와의 경기를 위한 20인 스쿼드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루나르손은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고 셰필드 유나이티드로부터 아론 램스데일이 영입된 이후, 에미레이츠에서 선발 순위가 더 밀려난 상태다.
[크라키 네투] 코린치안스는 어쩌면 윌리안을 영입할 수도 있다.
크라키 네투는 이번주 월요일, TV 프로그램 Os Donos da Bola에서 전 코린치안스, 첼시 그리고 브라질 국가대표팀 공격형 미드필더 윌리안이 코린치안스의 시선에 들어올 수도 있다고 독점적으로 보도했다.
"이 정보는 올랜도에서 살고있는 한 친구에게서 나왔습니다. 윌리안도 거기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는 윌리안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투는 아스날에서 제외된 33살의 선수를 주목하라고 말했다.
"아스날은 불만족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이며 임대로 내보내길 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게 일어나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스날의 디렉터가 에두 가스파르입니다," 그는 코린치안스의 전 디렉터를 언급하면서 덧붙였다.
네투는 윌리안을 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서는 코린치안스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돈과 상관없이, 이건 진행될 겁니다. 저는 로저 게드스보다 윌리안을 선호합니다. 그렇지만 코린치안스의 상황에 이 둘을 데려올 수는 없습니다," 그는 코린치안스와 협상 중인 스트라이커를 언급하면서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2021/22 시즌, 윌리안은 이제까지 미켈 아르테타의 아스날 두 경기의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2007년에 코린치안스를 떠난 이후, 윌리안은 샤흐타르 도네츠크, 안지 그리고 첼시에서 뛰었다. 게다가 그는 2번의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 콜업되기도 했었다. (2014, 2018)
[파브리시오 로마노] 코린치안스가 윌리안에게 공식 오퍼를 했고, 컨펌되었다.
그는 5월부터 아스날을 떠나길 원했고, 현재 코린치안스의 제의를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윌리안은 결코 알 아흘리와 대화를 하지 않았다. - 최우선 목표는 여전히 유럽 구단들이다. 그러나 코린치안스가 현재 밀어붙이고 있는 중이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429856777919766530?s=20
윌리안에게 한 코린치안스의 제의는 테이블 위에 있고, 100% 컨펌되었다. 그는 이 구단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고, 유혹을 받고 있다. - 윌리안은 유럽 구단으로 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지만 코린치안스는 "엄청난 기회"를 잡은 상태다.
아스날은 그의 주급을 아끼기 위해서 윌리안을 자유 이적으로 떠나도록 해줄 것이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429885709108846592?s=20
윌리안은 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린치안스의 경기를 본 사진을 게시했다.
https://www.instagram.com/willianborges88/?hl=ko
[디 마르지오]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피오렌티나는 토레이라의 영입에 한 걸음 남아 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선수는 세리에 A 복귀를 원하며 피오렌티나의 오퍼를 수락할 준비가 되어 있다. 토레이라는 €15m의 구매 옵션이 포함된 €1.5m의 임대로 피오렌티나에 합류할 것이다. 그는 내일 피오렌티나에 도착할 수도 있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fiorentina-torreira-calciomercato-news-23-agosto-2021
[파브리시오 로마노]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피오렌티나는 루카스 토레이라에 대해서 아스날에게 €1.5m의 임대료를 제의하고 있다.
약 €15m의 구매 옵션이 포함된다. 협상은 진전되고 있는 중이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429859260125614084?s=20
루카스 토레이라의 피오렌티나 이적은 완료될 예정이다. 세부사항들이 컨펌되었다 : €1.5m의 임대료, €15m의 구매 옵션. 크리스 휘틀리에 따르면, 아스날로부터 그린 라이트를 받았고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
토레이라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보다 피오렌티나 이적을 선호했다. 시간 문제다.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429871491940761600?s=20
[마테오 모레토] 루카스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 이적에 매우 가깝다.
토레이라는 내일 메디컬 테스트를 수행할 수도 있다.
https://twitter.com/MatteMoretto/status/1429867885711745030?s=20
[ESPN 브라질 - 주앙 카스틸로-블랑코] 윌리안은 최우선 목표는 여전히 아스날을 떠나는 것이지만 유럽에 잔류하는 것이다.
우리의 정보원들에 따르면, 코리치안스(윌리안은 그의 커리어를 상파울루에 있는 이 구단에서 시작했다.)가 키아 주라브키안과 아스날에게 그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서 문의했지만, 공식 오퍼는 없었다.
https://twitter.com/j_castelobranco/status/1429873786799726594?s=20
[글로보 에스포르치]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윌리안의 부친이 코린치안스 복귀에 대해서 말했다.
2021/08/23, 안드레 헤르난 & 브루노 카수치
아스날에서 윌리안의 코리치안스 복귀는 이번에 어려운 일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 선수의 부친인 세베리노 비에이라 다 실바가 한 말이다.
글로보 에스포르치와의 빠른 전화 통화에서, 세베리노는 이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 말했다 : "코린치안스는 항상 원했었지만 그들이 현재 제의를 하진 않았습니다.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만약 이게 일어난다면, 두 구단들이 어떻게 협상을 할 것인지에 달려있을 겁니다."
비하인드 씬에서는 이 선수와 그의 에이전트, 키아 주라브키안에게 문의한 것을 인정한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만 이 일은 매우 어려워보이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윌리안이 받고 있는 주급 때문이다. 비록 여러 선수들이 떠난 상황에서 주급에 여유는 있지만, 코린치안스는 여전히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선수는 또한 여전히 유럽 시장에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지금은 유럽에 남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 사미 목벨] 코린치안스는 아스날 미드필더 윌리안의 자유 계약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시도 중이다.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고 모든 당사자들로부터 이 딜이 성사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https://twitter.com/SamiMokbel81_DM/status/1429874006358994950?s=20
두 구단은 윌리안에 대한 딜에 관하여 협상 중이다. 그는 자유 계약을 통해서 그의 고향으로 복귀할 것이다.
모든 당사자들이 이 딜을 성사시키려는 의지가 있는 상황에서, 회담은 진전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된다.
아스날은 급여 장부에서 윌리안의 주급 £190,000을 없애길 바라고 있다. 그가 에미레이츠를 떠나서 남미로 가도록 허락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제이슨 버트] 윌리안이 아스날을 떠나서 자유 계약을 통해서 브라질 구단 코린치안스로 재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https://twitter.com/JBurtTelegraph/status/1429876257311887365?s=20
[풋볼 런던 - 크리스 휘틀리] 사미 목벨에 따르면, 윌리안은 자유 계약을 통해서 코린치안스와 계약을 하는데 가까운 상태다.
이 선수와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이는 컨펌되었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9880316613832705?s=20
이 딜이 아직 끝나지 않은데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다 - 그러나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의하면, 윌리안은 이 이적에 끌리고 있다.
그리고 아스날도 이 이적이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있다.
오늘 일찍이 보도했듯이,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와의 임대 계약을 위해서 내일 이탈리아로 떠날 것이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29892425133199361?s=20
[골닷컴 브라질] 코린치안스는 윌리안을 데려오기 위해서 아스날을 설득하고 있다.
2021/08/23, 마르셀로 하잔 & 티아고 페르난데스
코린치안스는 이미 이 선수의 브라질 복귀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문의했다. 그러나 재정적인 측면이 이 이적의 장애물로 보인다.
코린치안스는 이적 시장에서 윌리안의 영입을 위해서 협상을 하고 있다. 이 33살의 선수는 아스날과 2023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그러나 그는 이번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나는데 관심이 있다. 코린치안스가 이미 가능성 있는 행선지로써 드러났다.
이 선수에 대해서 코린치안스가 원하고 있다. 코린치안스는 윌리안이 만약 이적 시장에서 자유 계약이 되거나 임대 이적이 수락된다면, 맹렬히 달려들 것이다. 골닷컴이 파악하기로 두 번째 방안의 경우에는 이 선수에 대한 급여의 일부를 아스날이 지불해줘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현재, 이 브라질리언은 아스날과 계약을 통해서 매년 R$ 8m을 받고 있다. 이 금액은 코린치안스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그들은 재정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윌리안은 더 오랫동안 유럽에서 남고자 하는 의향이 있다. 비록 그는 아스날에 남기를 원하진 않고 있지만, 그의 커리어의 지금 시점에서 유럽에서 뛰는 것을 최선으로 보고 있다. 그는 이적 시장에서 뛸 수 있는 잉글랜드 구단들을 찾고 있는 중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사미 목벨의 보도대로, 윌리안은 코린치안스로의 자유 계약에 대해서 협상 중이다.
이 딜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다.
https://twitter.com/JackRosser_/status/1429894191409156103?s=20
아스날과 윌리안, 둘 다 현재 결별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윙어가 아직 그의 계약에 2년의 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코린치안스가 자유 계약을 통해서 이 33살의 선수를 브라질리언으로 복귀시키길 바라고 있는 상황에서 딜에 대한 협상 중이다.
아스날은 윌리안을 프리로 기꺼이 보내줄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그들이 윌리안의 주급 - £100,000 규모 - 을 장부에서 벌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코린치안스와의 협상은 진전된 단계에 있다. 그리고 8월 31일,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이 딜이 성사될 것이라는 낙관이 존재한다.
윌리안은 아스날을 떠나서 유럽에 남아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는 브라질 복귀에도 열려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arsenal-fc-willian-corinthians-free-transfer-b951982.html
[데일리 메일 - 사미 목벨] 아스날 고위층은 아르테타를 지원해주고 있지만, 결과가 향상되지 않는다면 기꺼이 그의 미래에 대해서 행동에 나설 것이다.
실제로, 아르테타는 아스날 고위층으로부터 즉각적인 지원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 그들은 이적 시장의 마지막 주에 접어드는 시기에 계속해서 수표책을 열어둘 것이다.
아스날은 새로운 라이트백 영입을 바라고 있다. 이로 인해서 헥토르 베예린에게는 떠나도록 문을 열어줄 수도 있다. 키어런 트리피어가 목표인 상황이다. - 비록 이 잉글랜드 선수에 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가치 평가가 걸림돌이지만 말이다.
[텔레그래프 - 맷 로] 키어런 트리피어에게 관심이 있는 아스날 / 미켈 아르테타는 5경기 안에 아스날을 반등시켜야 한다.
아스날은 이상적으로 새로운 라이트백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헥토르 베예린이 떠나는지 여부에 달려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들은 전 토트넘 선수,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트리피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복귀 전망에 대해서 호의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이 그의 영입의 선두에 있다. 그러나 그게 아스날의 시도를 미룬 것은 아니다. - 비록 이 30세 선수에 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요구는 £51m의 바이아웃 조항에 맞추는 것이지만 말이다. 아스날이나 유나이티드 둘 다 그러한 요구를 맞춰줄 것 같진 않다.
[TyC 스포츠 - 세자르 루이스 멜루] 루카스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에서 뛸 것이다.
이는 임대이며, €1.5m은 이 선수가 특정한 경기 출전 수를 채우지 못할 경우에만 아스날은 벌금으로 받게 될 것이다.
구매 옵션은 €15m이 될 것이다.
https://twitter.com/CLMerlo/status/1429905152127950857?s=20
[CBS 스포츠 - 제임스 벤지] 아스날과 코린치안스는 윌리안에 대해서 협상 중이다.
그렇지만 비록 그들이 이 딜에 대해서 합의한다고 하더라도, 아스날이 윌리안의 주급을 보조해줘야만 할 거라는 예상이 있다.
주급의 전부는 아니다. 얼마 만큼을 부담할지가 협상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https://twitter.com/jamesbenge/status/1429906119862915080?s=20
외질 시나리오와 윌리안 시나리오는 차이가 별로 없다.
https://twitter.com/jamesbenge/status/1429906488009580544?s=20
[ITK - The AFC Bell] 윌리안 캠프의 한 일원이 The AFC Bell에 대응하여, 브라질과 잉글랜드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코린치안스의 관심에 대한 소식들은 진짜라고 컨펌했다.
"코린치안스로부터 엄청난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딜과 이를 성사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이제까지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https://twitter.com/TheAFCBeII/status/1429909309136244736?s=20
아스날의 한 정보원이 The AFC Bell에게 전한 바에 따르면, 구단은 최근에 몇몇 보도들에서 나온 내용과는 반대로 모하메드 엘네니에 대한 왓포드의 오퍼를 받지 못했다.
구단은 이적 시장 종료 이적에 적절한 오퍼가 온다면, 이 선수의 판매에 대해서 열려있다. "현재 이 선수는 아르테타의 플랜 안에 있지만, 모든 선수들은 가격이 매겨져 있습니다," 해당 정보원은 덧붙였다.
https://twitter.com/TheAFCBeII/status/1429912392662650883?s=20
페네르바체의 보드진 멤버, 살라후딘 바키는 The AFC Bell에게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고 구단의 영입 리스트 안에 있지만, "현재 아스날과 협상이 진행 중인 것은 아닙니다."라고 전했다.
세아드 콜라시나츠와의 계약에 관해서 페네르바체가 합의했다는 보도들에 관해서 구단의 공식적인 입장에 대해 질문했을때, 살라후딘 바키는 대답했다 :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신뢰할만한 터키 언론 정보원들이 지난밤 늦게, 이 합의의 대상을 건드렸다는 것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The AFC Bell이 연락했을 때, 아스날은 이에 관해서 코멘트하지 않았다.
https://twitter.com/TheAFCBeII/status/1429914811375235075?s=20
[골닷컴 - 찰스 왓츠] 만약 아스날이 장부에서 윌리안을 덜어낼 수 있다면, 이는 모든 사람들의 어깨 위에 있는 무게를 엄청나게 덜어줄 것이다.
비록 아스날은 그의 주급의 일부를 계속해서 지불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코린치안스와 아직 완료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보도되고 있듯이 자유 계약 이적에 대해서 협상이 진행 중이다.
https://twitter.com/charles_watts/status/1429912510136737793?s=20
[디 애슬래틱 - 제임스 맥니콜라스] 아스날과 브라질 구단 코린치안스는 윌리안에 대한 딜에 관하여 협상 중이다.
브라질 구단 코린치안스는 윌리안의 영입을 위해서 아스날과 딜에 관한 협상 중인 것으로, 디 애슬래틱은 파악했다.
이 33세의 선수는 아스날과 계약에 2년의 잔여 기간이 남아 있다. 그러나 코린치안스는 자유 계약을 통해서 그가 합류할 수 있도록 협정을 맺길 바라고 있다.
윌리안은 2020년 여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3년 계약에 서명했다. 그러나 실망스러웠던 북런던에서의 첫 시즌 이후 선수와 아스날은 둘 다 그가 떠나는 것에 대해서 열려있다. 윌리안은 코린치안스 유스 시스템을 통해 배출되었고, 예전에 이 상파울루 구단에서 다시 한 번 뛰고자 하는 열망을 이야기했던 적이 있었다.
우르과이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 또한 구단을 떠날 것처럼 보인다. 아스날은 피오렌티나와 구매 옵션이 포함될 임대에 관하여 협상 중인 상황이다.
토레이라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 생활을 했지만, 그 후 아스날로 복귀했다. 그는 세리에 A에 복귀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예전에 그는 삼프도리아에서 뛰었었다. 피오렌티나는 그를 임대로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대략 €15m의 이적료를 통해서 완전 영입이 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될 것이다.
아스날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이미 5명의 영입을 했다. 그러나 이적 시장이 종료되기 전에 여전히 새로운 라이트백을 추가하길 원하고 있다.
https://theathletic.com/news/arsenal-and-brazilian-side-corin
댓글목록
미스터단님의 댓글
미스터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차라리 우리가 알레비오수 써봤으면 좋겠네요
8degaard님의 댓글
8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갈 친구들이라도 얼른 나갔으면 좋겠네요. 토레이라나 윌리안 소식은 좋네요.
잘 봤습니다 :)
ASAPROCKY님의 댓글
ASAPROC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레이라는 반 시즌 잘하고 떙깡은 오지게 부리고 결국 원금 60%정도 회수하고 파네요
어메이징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