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이적 시장 단신(8/26) : 윌리안, 아지즈, 은케티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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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앤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26 21:32 조회 834회 댓글 1건본문
코린치안스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진행자 이안 모레는 윌리안과 로저 게드스가 코린치안스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떠한 것도 보장해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오피셜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윌리안과 로저 게드스가 이 팀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twitter.com/NetoPistola10/status/1430680050941243395?s=20
맨시티 원정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미켈 아르테타
윌리안에 대해서
"우리는 윌리안, 그리고 에이전트와 몇 차례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현재 우리가 있는 위치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바메양에 대해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우리의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는 여기에 남아 있을겁니다."
지난밤 콜라시나츠가 선발로 출전한 것이 그가 잔류할 것이라는 걸 나타내는지
"그건 모든 선수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세아드가 하고 있는 방식대로 모두가 행동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선수이고, 우리를 그를 똑같은 방식으로 대할 겁니다. 현재 그는 남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의 선수니까요."
라이트백들에 대해서
"우리는 다양한 옵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헥토르가 있고, 세드릭이 있고, 칼럼이 있고, 에인슬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 자리에서 어떻게 할지는 상대편과 각 선수들의 폼에 달려있습니다."
이적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들어오고 나가고 - 많았습니다. 몇몇 재계약까지, 총 16, 17개의 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며칠 동안 여전히 해야할 일이 몇 가지 남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몇 가지 의문점들이 있고 일어날 수 있는 거래들이 있습니다. 지켜봅시다."
[더 뉴스 - 조던 크로스] 미구엘 아지즈의 임대 영입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포츠머스
대니 코울리 감독은 이적 시장 종료 이전에, 이 익사이팅한 아스날 유망주의 영입이 가능하다면 덤벼들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선수의 팀 동료 벤 코트렐은 미드필더를 강화하기 위해서 포츠머스 감독이 정해둔 임대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코울리는 분명히 8월 31일 데드라인 이전, 아지즈를 중앙의 옵션으로 추가하길 바랄 것이다.
아스날이 이 18세의 선수를 임대로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다음 행선지가 리그원으로 내려오는 것일지는 여전히 지켜봐야한다.
코울리는 만약 어린 연령대의 잉글랜드 미드필더가 에미레이츠에서 떠나도록 허락된다면, 포츠머스가 대응하기에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여기고 있다.
코트렐이 북런던을 떠나서 임대 경험을 할 수도 있지만, 이 19세의 선수는 코울리에게 딱 맞는 선수가 아니다.
코울리는 이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강력한 연결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 허더스필드 감독으로 재임했을 때, 그들의 어리고 유망한 선수 중 하나인 에밀 스미스로우를 육성했었다.
아지즈는 아스날의 가장 뛰어난 유망주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1군팀 레벨에서 상당히 많이 출전하고 있진 않다. 지난 시즌 던독을 상대로 유로파 리그 출전과 EFL 트로피에서 4차례 출전이 여태까지 그의 경기 참여였다.
[풋볼 런던 - 크리스 휘틀리] 보도에 따르면 미구엘 아지즈는 포츠머스 임대 이적을 앞두고, 이 리그원 구단의 훈련장에서 발견되었다.
포츠머스 감독 대니 코울리는 예전에 에밀 스미스 로우의 허더스필드 임대 시절에 그를 지도했었다.
https://twitter.com/ChrisWheatley_/status/1430902540665720837?s=20
미구엘 아지즈는 이전에 에밀 스미스 로우와 함께 일했었던 감독 밑에서 정기적인 출전시간을 보장받을 것이다.
팀 아키놀라와 라이언 알레비오수 또한 앞으로 며칠 안에 임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풋볼런던이 파악하기로 알레비오수의 선더랜드 임대 이적 협상이 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이다.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miguel-azeez-arsenal-portsmouth-loan-21410576
[골닷컴 - 찰스 왓츠] 아스날과 포츠머스 사이에서 미구엘 아지즈의 임대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훈련장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그인지 아닌지 100% 확신할 순 없지만, 이번 시즌 이 미드필더가 포츠머스로 향하는 것에 대해서 협상은 분명히 진행되고 있다.
https://twitter.com/charles_watts/status/1430913660495540230?s=20
[토크스포츠 - 알렉스 크룩] 윌 휴즈 영입에 합의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다음 타겟은 에디 은케티아
우리는 몇 주 전, 토크스포츠의 대런 벤트 부트 룸에서 크리스탈 팰리스가 윌 휴즈를 열렬히 원한다고 언급했었다. 현재 다수의 언론들에서 팰리스가 왓포드와 £10m까지 이르는 딜에 합의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아스날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는 그들의 다음 타겟이다.
https://twitter.com/alex_crook/status/1430908721098477574?s=20
[스카이 스포츠] 팰리스는 여전히 은케티아 협상 중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의 영입에 관하여 아스날과 협상 중이다.
그러나, 두 구단 사이의 가치 평가 차이가 여전히 존재한다.
한 익명의 유럽 구단 또한 두 번의 비드를 거절당한 이후에 협상 중이다.
은케티아는 상황에 대해서 느긋하게 여기는 것으로 파악된다. 만약 그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하지 않는다면, 그는 1월부터 외국 구단과의 사전계약에 서명할 수 있다. 그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https://www.skysports.com/transfer-centre
[글로보 에스포르치] 코린치안스는 윌리안에게 오퍼를 했다. 선수는 여전히 유럽에서의 다른 오퍼들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2021/08/25, 안드레 헤르난 & 브루노 카수치
최초의 문의 이후에, 코린치안스는 아스날을 떠날 공격형 미드필더, 윌리안의 영입을 위해서 오퍼를 제시했다.
이 33살의 선수는 이미 코린치안스가 그에게 줄 수 있는 급여와 계약 조건들을 알고 있다.
코린치안스는 윌리안이 아스날과 우호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에, 그의 완전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다. 코린치안스 보드진은 또한 임대 협상에도 열려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 아스날이 급여의 상당 부분을 감당해야만 할 것이다. 이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주제가 아니다.
윌리안은 코린치안스 복귀에 대해서 환영하고 있지만, 유럽에 잔류하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므로, 유럽 구단들의 오퍼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해외 언론에서 이탈리아의 AC밀란이 이 선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른 유럽 구단들도 이 선수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 구체화된 오퍼는 없는 상태다.
2007년부터 해외에 있었던 윌리안은 축구계의 중심에 남아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마이너 리그로의 이적에는 관심이 없다.
결정해야할 데드라인은 얼마 남지 않았다. 브라질 이적 시장은 월요일에 종료된다. 해외의 주요 이적시장 중 몇몇은 화요일에 종료된다.
아스날과의 협상을 맡고 있는 인물은 윌리안의 에이전트 키아 주라브키안이다. 그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코린치안스의 파트너였던 MSI의 대표였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후셈 아우아르는 아스날에 제의되었다.
후셈 아우아르는 아스날에 제의되었다. 그렇지만 구단은 아직 응답을 하지 않았다. 앞으로 며칠 안에 아스날이 비드를 할지 지켜보자. 토트넘은 현재로서는 관심이 없다. [트위치 생방송에서]
[스포츠이탈리아] 독점 :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떠나면 마우로 이카르디로 대체하기를 원한다.
유벤투스는 공격진 대체를 위해서 이카르디에게 연락을 했다. 이 아르헨티나 선수는 파리를 떠날지 여부를 24-48시간 이내에 완다 나라와 결정할 것이다.
만약 이카르디의 영입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오바메양과 라카제트가 대안이 될 것이다.
https://twitter.com/tvdellosport/status/1430976077883711498?s=20
[스포츠이탈리아 - 알프레도 페둘라] 호날두가 떠날 경우, 두 명의 포워드를 데려올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판매될 경우, 유벤투스는 두 명의 포워드를 데려올 수도 있다. 하나는 오늘 일찍이 언급되었듯이, 모이스 킨이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탑 프로필의 선수를 고려해야만 하며, 이미 오후에 마우로 이카르디 영입을 위해서 첫 접촉을 시작했다. 그가 1순위 목표이며 파리에서의 자리는 점점 더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는 현재 어깨 부상 중이다. 최소 20일 동안 아웃되어 있을 것이다.)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적 시장 마지막 몇 시간 동안, 상황은 매시간마다 바뀌기 때문이다. 이카르디는 한 시즌에 약 €10m를 받고 있으며, 그는 항상 파리에서 행복하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지 알아봐야 한다. 유벤투스는 이미 그에게 연락을 했고, 그는 아내인 완다 나라와 함께 결정을 내릴 것이다.
정확하게 이러한 이유로, 유벤투스는 이미 두 명의 대안을 정해두었다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다. 둘 다 아스날에서 판매가 불가능한 선수들은 아니다. 이런 전략이 적용되고 있다 : 호날두가 떠날 경우,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데려온다.
[니콜로 세카리니] 유벤투스는 포스트 호날두로 오바메양을 고려하고 있다. 아스날과의 첫 접촉이 시작되었다.
https://twitter.com/NickCecca/status/1430993345099280390?s=20
[투토 메르카토 웹 - 마르코 콘테리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유벤투스에 작별의 인사를 할 수도 있다.
둘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유벤투스는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PSG의 마우로 이카르디와 아스날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게 연락을 했다.
https://twitter.com/marcoconterio/status/1430995959266283521?s=20
* 현재 유벤투스 - 오바메양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는 이탈리아 언론들은 공신력이 상당히 낮은 매체들입니다.
[디 마르지오] 호날두가 떠나면 더 어린 스트라이커를 찾을 유벤투스
호날두와 결별하는 상황에서, 유벤투스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데려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또 한 번의 사이클을 시작하기 위한 스쿼드 리빌딩을 위해서 그들은 더 어린 선수를 찾을 생각이다.
유벤투스의 1순위 목표는 가브리엘 제수스일테지만, 이 브라질리언은 펩 과르디올라에게 거래가능한 선수로 여겨지고 있지 않다. 마우로 이카르디의 영입을 위한 시도가 이루어졌지만, 결과는 없는 상황이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특히 음바페가 떠날 경우, PSG에 잔류하길 원하고 있다.
오늘 콘티나사에서 현재 에버튼에 있는 모이스 킨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 라이올라와의 미팅이 있었다. 유벤투스의 리스트 안에 있는 이 선수는 알레그리가 잘 알고 있는 선수다. 또다른 옵션은 사수올로의 지안루카 스카마카다. 알레그리 감독은 그를 좋아하고 있다. 계속해서 바뀌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이름들도 배제할 수 없다.
https://gianlucadimarzio.com/it/juventus-ronaldo-aggiornamenti-futuro-26-agosto-2021
[골닷컴 브라질 - 티아고 페르난데스] 윌리안은 코린치안스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급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골닷컴이 파악한 바에 의하면, 윌리안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브라질 복귀에 대해서 코린치안스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윌리안은 아스날 보드진에게 그가 구단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협상에서 큰 장애물은 이 선수의 주급이다. 그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매년 세금을 제외하고 €8m (R$ 49.4m)을 받고 있다.
코린치안스가 이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옵션들이 있다 : 브라질에서 뛰기 위해서 선수가 런던에서 받던 급여에서 삭감을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아스날이 이 선수의 급여 중 일부를 지불하는데 동의하거나.
코린치안스는 선수들의 급여 지불에 대한 한계가 있다. 그리고 윌리안이 유럽에서 받는 급여와는 차이가 크다. 코린치안스는 선수들에게 매달 R$ 1m 이하의 급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서 이 금액은 총액이다. 즉, 총액에서 세금이 공제될 것이다. 윌리안은 현재 잉글랜드에서 그의 계약에 의하면 매달 세금을 제외하고 R$ 3.7m 이상을 받고 있다.
2023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윌리안은 처음에 그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받아야 하는 것을 포기하길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선수는 그의 에이전트와 함께 아스날이 브라질에서도 그의 급여를 보존해주도록 설득하고 있다. 코린치안스가 가까스로 지불할 금액과 그의 현재 계약에서 받는 금액의 차이만큼 아스날이 지불해주도록 말이다.
이 선수와 관련된 협상에서 재정적인 문제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 이 33세의 선수에게 현재 유럽 구단들의 제안은 없다. 처음에 윌리안은 유럽에 남고 싶었지만, 그는 다른 팀으로 가길 원했다. 오퍼가 없는 상황에서, 그는 브라질을 이번 이적시장에서 매력적인 대안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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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드님의 댓글
아미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지즈 개인적으로 기대하고있는 선수인데, 잘 커서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