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현시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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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오리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9-05 18:27 조회 1,269회 댓글 3건본문
적잖이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늘 플랜 b의 부재로
그 다음 시즌 해체 당하더라구요.
많은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아르테타의 높은 포텐은
부임과 동시에
강팀을 상대로 했을때 높은 경기력과 성적때문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문제는 그들도 아스날을 공략했고,
다시 반등하기에는
선수단의 문제도 너무 두드러지는같습니다.
관리의 측면 또한 두드러지기도하구요.
그 예가 코로나에 주전급선수들 출전이....
얇은 스쿼드 또한 두드러지는데
마리, 세드릭 등 영입과
챔버스, 나일스, 은케티아 등 처분기회를 날리고
선수단을 재편성할 기회조차 날려먹었죠.
전 감독교체보다는
구단운영을 잘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이유가
이 점에 있습니다.
올시즌 초를 보면
포차 때고 경기해야될 상황이면
마 라도 나와야되는데,
졸만 여럿입니다.
콜라시냑선발보고 난 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했을 정도니깐요.
선 단장교체 후 감독책임
이게 지금 필요한 시점같습니다.
총알받이 단장교체라는 언론기사들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모 유튜버는 소잃고외양간고치냐던데,
그럼 소잃었으면 남아있는 소를 더잃기전에
외양간 안고쳐야될까요
이러다 정말 강등이 현실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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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갓벵거님의 댓글
갓벵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잡고 같이 나가야죠.
웽거님의 댓글
웽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두테타 둘다 보내야해요
durant님의 댓글
dura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입에 아르테타도 관여합니다. 감독직에 다른 직함 하나 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