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잭 윌셔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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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0-07 20:05 조회 2,204회 댓글 7건본문
기분 참 묘하네요ㅎㅎ
현재 u-23과 트레이닝 중이고 1군 트레이팅도 가끔 참여할 기획입니다. 코칭 뱃지 딸 수 있도록 구단차원에서 배려해줬다고 하네요.
집 떠나고 부상으로 여기저기 전전하던 선수가 30줄이 다되어 돌아와 마지막을 불태우는… 그런건 페어리 테일이겠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던 선수인데 일단 잘 돌아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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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날아라윌셔님의 댓글
날아라윌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분 묘하네요 ..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흘랐음을 느끼네요..
ASNL님의 댓글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솔라와 함께 최애인 녀석..
아직 한창인 나이라 어디서든 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코치는 몇 년 더 뛰고 은퇴 후에 ㅜㅜ
초아님의 댓글
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픈손가락이죠ㅠㅠ
콧털의추억님의 댓글
콧털의추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윌셔 제 모든 웹사이트 아이디를 담당했던 선수인데 ,, ㅠㅠㅠ아직도 바르샤전 임팩트는 잊을 수 없습니다.. 이상하게 제가 좋아하던 선수들 계정관련 한 선수들 말로가 좀 그렇네요
원래는 로빈이었거든요,, ㅠ
ROWE10님의 댓글
ROWE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아침에 일어나서 인스타에서 보고 놀랐네요ㅎㅎ
10년 이상은 책임져줄줄 알았는데..ㅠ
이렇게라도 윌셔 얼굴 보니 좋네요ㅎ
MMMMMMMM님의 댓글
MMMMMMM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선수가 부상에서 돌아올 때마다
온몸에 부담감이 가득했던 게 눈에 보였더랬죠..
못해서 짜증날 때도 있긴 했지만 밉진 않았어요.
그냥 집에 잘 돌아왔다고 한마디 더해주고 싶어요.
BUTTER님의 댓글
BUT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울애기 오구오구 같은 선수네요ㅠㅠ
울 윌셔도 이제 어느덧 아저씨가 되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