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레스터전 아르테타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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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0-30 16:33 조회 1,286회 댓글 5건본문
좋은 시간대에 중요한 경깁니다!
팀 뉴스
몇몇은 훈련에 나올 수 없었습니다. 리즈전에서 충격을 좀 입었던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모두가 돌아오면 좋은 소식이 되겠죠.
충격을 입었던 선수를 말해주실 수 있나요
아직은 아닙니다.
키에런 티어니
훈련에서 회복중입니다. 오늘 어떤지 한번 봐봅시다. 지난 며칠 약간 좋아진 모습이긴 했는데 경기를 선발로 나설만큼 100%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네요. 남은 40시간 동안 어떨지 봅시다.
누누 타바레스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물론 익숙하지 않았을텐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뛰었습니다. 믿음이 갑니다. 해준게 정말 마음에 들고, 아직 어린데다가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주 잘 적응해줬고 정말 좋은 경기력이었습니다.
레스터
물론 두 팀 다 이기고자 할 겁니다. 양쪽 모두 어려운 경기가 될 거란걸 알고있습니다. 물론 레스터를 상대해본 경험도 있고 단지 최선의 방법으로 경기를 준비할 겁니다.
최근 레스터전 기록이 좋은데
모릅니다. 레스터도 변했습니다. 다른 포메이션으로 나올 수도 있고요. 레스터가 따르는 원칙들이 몇개 있습니다. 브랜든은 대단한 모습을 보여줬고, 레스터의 플레이 방식이나 다른 양상을 생각해봤을 때 어려운 경기가 될 겁니다.
주중경기가 있었던게 주말에는 어떤 영향일지
승부차기 없이 90분을 뛰었었죠. 저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팀인 리즈와 정말 힘든 경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회복하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빌라전 경기력
경기력에 정말 고무되었습니다. 우리의 에너지라던가 빌라를 뚫을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경기 시작부터의 적극성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다음 단계는 이걸 경기 내내 이어가는게 될 겁니다. 경기는 지나갔고 이제 모든 집중력은 레스터전에 쏟아야합니다.
에디 은케티아
항상 열심히 해서 기회를 얻은 또 하나의 선수입니다. 확실히, 그 포지션에는 다른 선수들이 있죠. 출전시간이 부족했던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운히도 유럽 경기가 없기 때문에 상황을 잘 다루고 자격이 되는 선수들에게 보답을 해줘야할 겁니다.
베른트 레노
정말 잘 나와서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그게 레노가 우리팀에 있는 이유이고 최고 수준으로 뛰어야할 때 뛰어줍니다. 뛰지 않을 때는 모두가 그렇듯 다른 동료들을 도와줍니다.
4-4-2 포메이션이 원정 폼을 발전시킬 수단이 될지
여러가지 퀄리티나 포메이션에서 여러가지 옵션으로 뛸 수 있는 여러 선수들이 있습니다. 상대에 따라서나 경기에서 원하는 바에 따라 다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득점하느냐 못하느냐는 우리가 만들어낸 기회의 양에서 나오는 결과가 되겠죠. 하지만 때로는 불운이 따르기도 합니다. 물론 효율성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바르셀로나에서의 상황
네, 지난 몇년간 많은 일이 있었네요. 확실히 코로나의 영향으로 정말 오랫동안 팀의 코어였던 메시가 떠난다던지 극복해야할 상황들이 있겠죠. 지켜봅시다.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랍니다.
바르셀로나 감독직에 관심
저는 아스날에서 정말 행복하고 아스날에 있는것만으로 특권이라 느끼고, 제 모든 집중은 아스날에 있습니다.
5명 교체안
모르겠습니다. 여러 상황들이 있겠죠. 확실히 코로나 시국에는 한가지 상황이긴 합니다. 모두들 견딜게 많고 경기에서도 그렇죠. 바뀔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월드컵이 2년마다 열리는거라던가 그러면 아프리카 대륙컵이나 다른 두 컵대회가 겹치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죠. 선수들이 탈진하지 않도록 잘 챙길 방법들을 생각해봐야하긴 할 겁니다.
좋은 폼의 비결
매 경기마다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신력을 유지하고 일이 잘 안 풀릴 때에도 일이 더 나아지도록 보는 관점을 갖고자 합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지금에 만족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최고가 되길 원하고 그러려면 나아져야할 곳들이 많습니다.
어디서 발전할 수 있을까요
모든 부분에서 더 나아져야합니다. 공을 잡고 있을 때, 경기의 이해, 상황의 대처, 압박에 대응하는 방식이라던지요. 모든 곳, 모든 부문에서 아직 발전해야할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걸 더 잘하다 보면 경기를 이기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AV전 그대로 가고싶은 유혹
선수들에게 정말 기뻤던건 올바른 태도로 뛰고 팀에 선택지를 늘려줌으로써 팀의 수준까지 올려주고 있단겁니다. 뛰지 못할 때 변명거리를 찾거나 다른 선수를 비난하는 선수는 없습니다. 단지 훈련에서 최선을 다하고 경기장에서 말하는게 최선이죠. 경기장 밖에서 말하는건 아주 쉽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변명거리를 찾고 모두를 비난할 수 있으니요. 기회를 얻을 때 할 수 있는걸 보여주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많은 예시에서 그렇듯 각자의 위치에 있을 때 선수들이 해보이고 있습니다.
솔샤르와 누누의 상황
항상 결과의 문제죠. 우리 모두 알고 있고, 다른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결과를 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모두에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해쳐나가야만한다고 느낄 겁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상황이 아니라는건 알고있죠.
팀에 병이 도는지
네 약간 있는데, 복통같은 겁니다. 오늘은 모두들 괜찮았으면 좋겠네요.
벤 화이트도?
아직 훈련하지 못했으니 오늘 어떤지 기다려보고 결정을 내릴 겁니다.
오바와 팀을 위한 최근의 노력
음, 다양한 대화를 해봤고, 확실히 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시즌을 보내면, 우리는 왜 그랬는지 이유를 찾아야합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어떻게 나아질지, 어떻게 우리가 나아지도록 도울 수 있을지, 팀에 커다란 임팩트를 주도록요. 그리고 오바는 처음부터 그걸 정말 바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쁩니다. 다시 말씀드리는거지만 2-3년 전과 오바메양의 역할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바메양이 팀을 이끌어야하죠. 오바는 이걸 하고 있고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그럼 오바가 새로운 역할은 만족하는지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장 위에서 보면 그런거같습니다. 웃으면서 뜁니다. 에너지, 열정, 열망을 전해주죠. 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그렇습니다. 그게 제가 원하던 겁니다. 행복한 오바메양이 성품으로 이끄는, 그리고 오바메양은 모두에게 전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 에너지는 항상 긍정적이죠.
파트슨 다카가 아는 선수인지
네 알고있죠. 레스터는 정말 강한 팀이고 몇년간 영입에서 영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의 팀을 쌓아올릴 수 있었죠. 정말 강한 선수처럼 보입니다.
벤 화이트가 팀에 가져다준것
음, 다른 옵션도 있습니다만 확실히 누군가를 원할 때면 즉각 우리가 원하는 방식에 적응할 수 있는 선수일 겁니다. 그리고 벤은 찾던 모든 퀄리티를 지닌 선수였습니다. 수비를 잘하고 공간을 열어주고 경합도 좋죠.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요구하는 프로세스에서 큰 재능을 가지고 있고, 다른 압박에 다른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압박이 없을 때면 공을 갖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시간이 있죠. 열정도 있고, 만났을 때 성격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 때 영입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가브리엘과 파트너십에서 언어의 장벽
네, 언어는 중요하죠. 그 부분에서 가비도 올 시즌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느 센터백 파트너도 그렇지만 코칭과 커뮤니케이션이 열쇠이빈다. 그건 수비 라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윌리엄 살리바, 화이트의 영입으로 살리바가 임대나간건지
음, 모든게 연결되어있습니다. 확실히 팀에 가질 수 있는 센터백의 수라는게 있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문제는 센터백에서의 숫자와 불균형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윌리엄의 커리어 결정 덕에 발전할 수 있는 출전시간을 얻었죠. 우리는 옳은 방향이라고 믿습니다.
PSG전에서 살리바의 경기력, 그리고 그 이후로 살리바랑 얘기해봤는지
네 항상 클럽에서 접촉하고 있습니다. 물론 경기도 봤고요. 에두와 벤이 살리바를 보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자세히 봤죠. 살리바는 명백히 우리 선수이고 다른 모든 임대중인 선수도 그렇습니다.
살리바가 팀에 있었으면 리즈전에 나왔을지
그 때 살리바는 파리에 있었고, 그 주에 다른 경기를 뛰었죠. 그겁니다. 살리바는 많은 경기를 필요로 하고 있고, 계속 뛰고있습니다.
아스날에서 살리바의 미래
여름에 내릴 결정입니다. 살리바는 우리 선수이고, 자연스레 돌아오면 여기 앉아서 다음 최선의 단계를 결정할 겁니다.
일이 아닌 차원에서 경기를 보는데 대한 벤 화이트의 발언
축구선수에게는 커리어의 단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벤은 축구보다 다른데 신경을 쓰기도 했죠. 하지만 저는 축구를 많이 안보는 사람들도 만나봤습니다. 하지만 그 선수들도 자기가 뛰었던 경기는 세번씩 봅니다. 그리고 자기 경기는 절대 안보려고 하지만 다른 경기들은 보는 사람도 있죠. 좋은 균형을 찾아야합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건 뛰는데 열정을 보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훈련하고 축구를 즐기다보면, 벤은 즐기고있습니다만, 그게 경쟁하는 방식이죠. 발전하길 원합니다. 우린 더 나아질거라고 믿고 얘기해볼 수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좋아보이네요.
경기를 본다는건 필수적인 발전 수단이라는 비에이라의 발언
자연스러운거라고 봅니다. 다른 것처럼요. 선수에게 흥미가 아닌걸 밖에서도 강요하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누군가에게 '오 나도 다른 방식으로 다른 리그 다른 팀 경기를 보고싶어' 하는 반응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면 좋곘고 그렇기를 희망하기도 합니다. 그럴 수도 있죠.
외데고르는 공격 진영에서 더 결과를 낼 필요가 있을지
확실히요. 공격라인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은 숫자를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리그 최고의 팀이 되려면 반드시 필요한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건 수학에 불과하게 될 거고 최고의 팀이 될 수 없습니다.
댓글목록
응응님의 댓글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여러모로 기세 꺾이기 딱 좋은 타이밍의 경기라 걱정되는데
현재 흐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라인업 떴는데 티어니는 아직 벤치에도 없네요
타바레스 선발에 콜라시냨 벤치입니다
프린켑스님의 댓글의 댓글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티어니는 아직 통증이 있다고 하네요
치달님의 댓글
치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화이트 축구 안본단 발언이 현지에서 논란이었나보군요 ㅎㅎ 실력만 잘 발휘하면야 문제없다고 봅니다만
프린켑스님의 댓글의 댓글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슨 발언 했는지는 몰랐는데 그런얘기가 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