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데일리메일] 칼버트-르윈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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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nephillmat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2-04 15:18 조회 572회 댓글 0건본문
아스날은 도미닉 칼버트-르윈을 영입 목표로 삼았다. 그리고 아스날은 미켈 아르테타 체제에서 발전 과정의 다음 단계의 선두에 이 에버튼 스트라이커가 서주길 바라고 있다.
칼버트-르윈은 지난 여름 아스날의 주시 대상이었지만, 아스날은 8월에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어떠한 가능성도 없었다. 그러나 그 때 이후로, 그는 여전히 아스날이 원하는 영입 명단에 확고하게 남아있었다. 그리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는 그를 엄청나게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르테타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는 알렉산드르 라카제트가 없는 삶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록 그는 라카제트에게 새로운 계약이 제의될 수도 있다고 암시했지만, 라카제트는 6월에 떠날 것 같다.
그러면 아스날은 그들의 선수단 구성에 채워야하는 상당히 큰 구멍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칼버트-르윈은 그 자리에 들어와서 인계받을 수 있는 이상적인 후보자로 여겨지고 있다.
문제는 그들이 에버튼이 요구할 - 아마도 £60m이 넘는 - 어쩔 수 없는 거대한 이적료를 맞춰줄 수 있는지가 될 것이다.
비록 어려운 상황이 되겠지만, 극복할 수 없는 도전은 아닐 것이다. 이번주 초, 에버튼 감독 라파 베니테즈는 이적 시장에서 에버튼이 마주할 가혹한 풍경과 에버튼의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잠재적으로 선수들을 처분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설명했다.
"몇몇 구단들은 적절한 때에 선수들을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받은 돈으로 스쿼드를 향상시켰습니다," 베니테즈가 말했다.
"그게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구단주님이 돈을 쓸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만, 돈을 다시 벌어들이는 것 없이 항상 돈을 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는 영리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칼버트-르윈 -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부터 £1.5m으로 에버튼에 영입된 - 은 이번 시즌 베니테즈의 밑에서 에버튼이 빠르게 치고 나갔을 때, 3경기에서 3골을 넣으면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때 이후,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으면서 이 24살의 선수는 좌절한 관객의 역할을 맡고 있다.
에버튼은 그의 피지컬을 몹시 그리워하고 있다. 그리고 스포츠 메일이 파악하기로, 최소한 3주는 더 뒤에야 베니테즈가 그의 기용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칼버트-르윈이 월요일 밤, 아스날과의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는 걸 의미한다. 이 경기 뒤에는 첼시, 크리스탈 팰리스 그리고 레스터와의 경기가 이어진다.
번역- 펨코 구너맨님
도미닉 킹 기자는 에버튼 관련해서는 꽤 좋은 기자라고 하네용. 그리고 더 좋은 폴조이스 기사도 비슷하게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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