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리즈전 컨퍼런스 >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게시판

61b473c3d8e59cf5fa6767bf4175c271_1625482150_8281.jpg
 

아스날 아르테타 리즈전 컨퍼런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2-19 02:37 조회 2,681회 댓글 9건

본문

일단 웨스트햄전 승리 리액션입니다.


이기고 기분


경기력, 태도, 헌신, 우리가 보여준 퀄리티에 아주 기쁩니다. 팬분들과 만들어낸 케미스트리도요. 홈에서 경기를 이기는건 정말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이런 좋은 팀을 상대로 오늘처럼 지배하는건 아주 어렵기 때문입니다. 


경기 전에 팀에 왜 오바메양이 나오지 않는지 설명할 필요가 있었는지


팀을 위해 뛰는 선수들은 프라이드와 에너지를 갖고 뛰길 기대합니다. 시작부터 경기에 집중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오늘 웨스트햄을 잡기 위해 잘해야한다는걸 알고있엇고, 우린 잘 해냈습니다.


우리 어린 선수들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이들이 미래인지


정말 잘해줬습니다. 그리고 베테랑들은 모범이 되었죠. 꽤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웨스트햄을 이기려면 필요했던거라 아주 기쁩니다. 오늘 골은 가비에게 아주 중요할겁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아스날의 유망주들이 함께 커간다는게 도움이 되는지


제 생각에는 선수들 몇몇이 아카데미에서부터 알아온다는게 도움이 됩니다. 케미스트리는 여기서 나오죠. 유대나 베테랑들이 헌신하는 모습도 아주 좋아합니다. 베테랑들은 어린 선수들이 어려워할때 도와주는걸 진심으로 즐기고있습니다. 아주 꾸준합니다.


오바메양이 언제 돌아올지 그런 소식은 없나요


없습니다.


마르티넬리의 오늘이 아르테타 감독님 아래에서 최고의 경기력이었는지


음, 확실히 경기 모든 면에서 최고중 하나겠네요. 마르티넬리는 쥐가 올라왔었고, 이런 면에서는 더 경험을 쌓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경기를 이해하는게 훨씬 좋아졌습니다. 경기에서 기어를 넣어줄 수 있는 선수죠. 때로는 시속 100마일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넣기도 하는데 그럴때 보여주는 에너지나 퀄리티나 탑입니다.


라카제트 주장으로 나온 두 경기 경기력이 괜찮았는데, 그럼 라카제트가 주장이 되는건지


음, 공격수로 서서 모두들 보셨듯 자신감과 헌신하는 플레이를 해줬습니다. 플레이 방식에 아주 기쁩니다.


라카제트는 주장 역할을 즐기는지


​아주 그렇습니다. 하지만 라카는 언제나 라커룸에서 그래왔습니다. 라카가 어린 선수들이랑 있는 모습을 보시면 얼마나 도움을 주고싶어하는지 보실 겁니다. 그런 라카의 천성입니다. 이기적인 선수가 아닙니다. 라카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서 행복을 느끼고 라커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페널티킥


못봤습니다. 그래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4위에 들었는데, 이게 지난 12개월간의 리빌딩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보여주는 신호인지


확실히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4위뿐 아니라 플레이하는 방식도 그렇습니다. 나아진 데가 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그걸 알아야만합니다. 오는 길에 장애물들도 있었지만, 거기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팀의 최상위부터 모든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뭉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드리고 싶은 칭찬은 선수들도 정확히 똑같이 느끼고 있고, 우리와 함께하는 관중들도 그렇다는 겁니다. 팀과 관중들의 케미스트리를 보는건 유니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시즌 이 시점에 4위에 든건 의미가 있는지


아뇨. 리그는 5월에 끝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있던곳보다는 꽤 올라왔고, 더 올라가고싶습니다. 꾸준함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린 리그의 수준을 알고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무자비하기에 내일은 오늘과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합니다.


아스날은 지금의 경기력을 원정에서도 보여줄 필요가 있는지


올드트래포드 경기를 보면 올해가 작년보다 훨씬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경기에서는 졌습니다. 이런 원정에서 경기력과 함께 승점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도전입니다.


공격수들에게 수비적 부담을 주는것


제가 요구한 바입니다. 우리가 원하고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플레이하려면 이런 선수들이 모든 상황에서 지속성을 가져야합니다. 그게 모든 일들이 뒤에서부터 짜여지는 이유이고, 왜냐하면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리듬과 적극성으로 이뤄지는 프로세스가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거기에 기쁩니다. 


선수들과 팬들 사이 큰 시너지가 느껴지는지


아마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팬분들은 정확히 제가 기대하는 바를 보여주고있는데 팀과 하나되는겁니다. 우린 프로젝트를 쌓아가고있고, 저는 언제나 우리가 누굴 위해 뛰는지, 팬들 없는 프로젝트는 불가능하다고 말해왔습니다.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기둥은 팬입니다. 팬이 우리와 함께할 때 팀은 이 기둥을 잡고 강해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 기쁩니다.


수비진에 만족스럽겠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이건 종합적인겁니다. 전방의 선수들부터가 제 역할을 잘해줬고, 여기서부터 모든게 출발합니다. 이해하고 상황을 피하는데 많은 발전을 보여준거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과거 많은 승점을 잃게 한 개인적인 실수도 줄어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예.


이제 리즈전 컨퍼런스입니다.


스쿼드의 건강


좋습니다. 오후에 테스트 몇개를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유일한 겁니다. 기다리고 보는거.


전체적인 몸상태는 어떤가요


네, 주말에 약간 문제는 있었지만 오늘 훈련해보고 다들 어떤지 볼겁니다.


전반적인 코로나 상황을 얼마나 염려하는지


우리가 모두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걸 다하길 희망합니다. 확실히 백신 프로토콜이 자리를 잡고, 모두들 최선을 다하면서 저희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경쟁 차원에서는 두가지입니다. 우린 진행되지 않는 경기에서 더 명확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경기가 왜 진행되지 않는지같은거요. 우린 한 리그에 뛰니까요. 결국 가장 중요한건 경쟁의 공정성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리더십 그룹 체제를 유지할 건지


네, 어제 말씀드렸던대로 몇달간 해오던거고 리더그룹에 만족합니다.


두명의 전직 주장들이 있다는게 영향을 주는지


저는 항상 믿습니다. 많은 일에서 해오던거지만 라커룸에서나 코칭스태프, 클럽과 소통하고 결정을 내릴때 그리고 이걸 팬분들에게 전달할때 책임을 보이는 몇몇 선수들이 있어왔습니다. 결국 결정은 한사람에 의해 전달되고 그건 주장이겠지만, 이 결정은 한 사람만 만드는게 아닙니다.


원하는 팀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지난 두 경기는 아주 좋았고, 경기에서나 얻은 결과에서나 지배하면서 얻고자 했던바였습니다. 하지만 바라는건 10달 이상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하지만 거기 이르진 못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음성 나왔는지


네, 하지만 매일 상황이 달라지고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다행히도 확진자가 없지만 지켜봐야겠죠. 리그 다른 팀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봤고, 많은 경기들이 이번 주말에는 없는 이유기도 합니다.


스태프들에게는 확진자 없는지


지난 몇주 다른사람들처럼 예외없이 했었고 물론 가능한 이내에서 다루고자 하고있습니다. 


현재 분위기에도 경기를 한다는건 마음에 드는지


항상 100%로 적절한 컨디션을 발휘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다른 팀도 있고, 이럴때 축구를 해야하는가에 대한 논쟁은 있지만 결국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말하는 바입니다만, 경쟁의 공정성이라는걸 생각해보면 명확해야하고 이건 공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의 공포가 선수들의 멘탈 건강을 해치진 않는지


음, 많은걸 해오고 있고, 팀의 모든 선수들을 돕고자 애씁니다. 하지만 이건 사회적 문제입니다. 모두들 예측불가인 상황에서 하나씩 배워가고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을 정상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바고,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하는겁니다. 아마 예상했던거보다 더 오래 이 바이러스와 살아야할 거 같습니다.


토마스 프랭크는 시즌 중단을 요구했는데


저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도 있고 어떤게 최상의 솔루션인지 찾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우리가 경기를 계속해야하는지 중단하는지 결정을 찾겠죠.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의견을 낼만한건 아닌거같습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과학적으로 아는 바도 없기 때문에 정부나 프리미어리그 측이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자 한다면 여기 따라야할겁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일찍 걸렸던 편인게 선수들을 더 조심하게 만들었는지


우린 어떤 위험이 있는지나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물론 다들 관련이 있고, 주변 사람들이 다른 방식으로 걸리기도 합니다. 저는 모두의 주의가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열려있는 바깥에서 모든걸 통제하기는 아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바메양은 나올 수 있나요


아뇨 안나옵니다.


오바메양에게 다음번이 있나요


리즈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팀들이 선수나 스태프가 코로나에 걸리면 더 투명해야한다고 보는지


음, 제가 말씀드리는건 명확해야한다는겁니다. 결국 경기가 있을지 없을지 결정이 내려진다면, 동일한 룰 아래에서 모두가 그 이유를 납득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이 멈춘다면 축구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노력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을 찾아야겠지만 시즌 시작할때 이런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플랜 A, B, C가 다 있었을 겁니다. 시즌 중반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있고, 시즌 끝나면 월드컵이 다가옵니다. 제 생각에 유연한 일정이 필요합니다. 세계가 다 지난 몇년과 다르고 모두가 대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매일 매 훈련 다른 프로토콜을 대비하고있지만 누군 훈련을 못하고, 누군 선수 6명이 나가고 어딘 20명이 나가고 하죠. 그러니 리그가 유연한 일정과 옵션을 가지고 적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코로나가 선수들의 집중이나 멘탈에 줄 영향이 우려되는지


아뇨, 안그렇길 바랍니다. 하지만 우린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한번 경기에 들어가면 모든 집중을 여기 쏟아야합니다. 상황이 어떤지는 변명이 될 수 없어요. 우린 우리가 받는 기대를 알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식으로 될 거라고 예상은 할 수 있지만 알 수는 없습니다. 대비해야합니다.


어린 선수들이 성숙해가고있는지


음, 경기력에서나 팀의 결과에나 잘 헌신해주고 있습니다.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얻는건, 베테랑들이 주변에서 도와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팀은 이를 신뢰하고, 기회를 주고있습니다. 선수들은 기회를 얻어내고요. 믿어봅시다.


주말에 뛰는 팀에게나 뛰지 않는 팀이나 이건 공평한지


최선의 해결책을 모르겠습니다. 결정을 내리기 아주 복잡한 상황이라는걸 이해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 축구에서나, 사회에서나 경쟁이나 건강에나 어떤게 제일 좋은지 결정을 내려야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이를 따라야합니다. 하지만 경기를 하는지 안하는지에 명확한 기준이 존재해야합니다. 


백신이 스쿼드의 확진을 피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백신은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우선 걸리더라도 심각해지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걸 이미 본 바 있습니다. 또 백신을 맞더라도 여전히 코로나에 걸리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건 모르겠습니다.


선수단에 백신맞은 수에는 만족하는지


네, 옳은 일을 하고자 하고, 이건 정말 개인적인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육하려 애쓰고, 의사도 모두에게 설명해주기 위해 아주 잘해줬습니다. 왜냐하면 문화적으로 물론 많은 생각이 있을 거기 때문입니다. 우린 단지 선수들이 백신을 맞는 결정을 내리도록 독려하고 교육할 뿐입니다. 하지만 먼저 선수들이 믿어야합니다.


지난주가 감독으로서 얼마나 큰 시험장이었는지


음 매번 다른 도전이 따릅니다. 대단한 순간이 있는가 하면 결정을 내려야만할때도 있죠. 여기 앉아서 매일 옳은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 제 유일한 의도는 팀을 가능한 최선의 상태로 만들고자 하는거고 선수들을 보호하는거고 최상의 경기력을 뽑아내고 결과를 얻어내는겁니다. 결정이 어렵기에 도전이고 기쁘지 않더라도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해야합니다.


오바메양이 돌아오려면 뭘 해야하는지


지금 상황은 오바메양이 리즈전에 나오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오바메양의 상황이 라카제트의 미래에 영향을 줄지


라카의 경기력이나 헌신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계약상황과 관련있는게 아닙니다. 여름에 얘기했었고,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 서로가 명확히 알고있습니다. 오바의 상황은 별개입니다.


라카제트가 팀에서 더 중요해졌는지


라카는 항상 중요한 선수였고, 저와 함께하면서 많은 경기를 뛰었습니다. 저는 항상 라카제트에게 만족합니다.


라카의 중요성


라카는 항상 중요한 선수였고, 제가 여기 온 이래 많은 경기를 뛰었습니다. 항상 기쁩니다.


외데고르의 헌신


아주, 아주 어린 선수지만 여러 팀에서나 세계 축구에서 많은 경험을 이미 쌓았습니다. 저는 지난 몇주에는 외데고르가 보여준 최고 수준에 다다랐다는 이야기에 동의합니다. 외데고르의 풀포텐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외데고르가 지닌 재능이나, 하고자 하는 열망이나, 항상 나아지고자 하고 나아지고있습니다. 대단한 선수를 얻었습니다.


외데고르도 리더 그룹의 일원인지


타고난 리더입니다. 완벽한 프로의식을 지닌 선수를 찾자면, 외데고르도 여기서 그렇게 멀지 않을겁니다. 


감독으로 아스날에 온지 2주년인데


지금 세상이 많이 축하할만한 분위기는 아닌거같네요. 그냥 자랑스럽고 2년전 제게 주어진 기회에 기쁩니다.


지난 2년을 돌아보면


있었던 일을 모두 돌아보면 책도 몇권 나올 겁니다. 저뿐 아니라 아스날이나, 지난 2년간 세계를 돌아볼때요.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제가 멈춰서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경험을 했난 생각을 해보면 정말 많을 겁니다.


계약 연장


아뇨, 그런 얘기는 안했습니다. 지금은 아직 훨씬 중요한 해야할 일이 아주 많습니다.


시즌 끝에는 계약 연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생각안해봤습니다. 전 그냥 팀에 최선을 다하고 모든 주어진 상황에 대처하고자 하는겁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있을겁니다.


니콜라스 페페가 많이 안나오는데


많이 뛰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경기 숫자를 볼 때 모두들 뛰기는 어렵습니다. 니코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매일 어떤지 모든 경우를 보고 생각하긴 합니다. 니코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니코는 할 수 있는걸 보여줄 기회가 더 필요하긴 하고 지난 몇경기에서 그러진 못하긴 했습니다.


페페가 왜 못뛰는지에 대한 반응은


이해합니다. 저는 제가 매일 본 걸로 결정을 내리고자 합니다. 공정하게 말하면, 니코는 아주 뛰고싶어하고, 팀에게 도움이 되고싶어합니다. 사실은 니코가 뛰는 포지션이 그렇습니다. 부카요가 주로 뛰고있고 아주 잘해주죠. 그러니 니코에게 그런 시간을 찾기 쉽진 않을 겁니다.


잭 윌셔의 훈련은 어떤지


우선 함께해서 아주 좋습니다. 윌셔는 팀에 특별한 감정을 더해주는 사람입니다. 매일 웃으면서 와서 최선을 다합니다. 재능에는 의심할 데가 없습니다. 윌셔를 훈련에서 보면 몇몇은 윌셔가 최고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윌셔도 있는겁니다. 지금은 코칭 자격증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고 커리어의 다음 단계가 어떻게 될지는 윌셔에게 달려있습니다. 저흰 여기서 그걸 도와줄겁니다.


윌셔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뛸 수 있을까요


네, 100%입니다! 저는 보았고, 그렇다고 말할 수있습니다.


그럼 아스날에서는요


그건 다른 얘기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ASNL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윌셔 ㅜㅜ
드라마처럼 복귀해서 활약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아르테타 축구에 어울릴지는 모르겠네요 ㅠㅠ
아스날 아니더라도 선수 생활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프린켑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갈때 플랜c정도로 윌셔 급히 등록! 이런 가응성 아니면 힘들거같긴 합니다. 코치가 됐든 좋은 일 있으면 좋겠네요

Total 3,069건 105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아스날 no_profile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2 12-19
468 아스날 4W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2 0 12-19
467 자유 no_profile BUT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 12-18
466 자유 no_profile 나초몬헤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2-18
465 아스날 no_profile 쫄깃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8 0 12-16
464 아스날 no_profile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2 12-16
463 아스날 no_profile Cinephillmat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 12-15
462 아스날 no_profile Cinephillmat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12-15
461 아스날 no_profile 부재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8 0 12-14
460 축구 no_profile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14
459 축구 no_profile 2XtremeBo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2-14
458 아스날 Ce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2-12
457 아스날 Ce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2-12
456 아스날 Ce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12-12
455 아스날 Ce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 12-11
454 아스날 Ce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 12-11
453 아스날 Ce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 12-11
452 아스날 Ce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12-11
451 아스날 Ce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 12-10
450 아스날 no_profile wptnsm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12-09
449 아스날 no_profile Brosand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 12-07
448 아스날 no_profile Cinephillmat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 12-07
447 아스날 no_profile 킹바메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12-07
446 아스날 no_profile 윌셔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 0 12-07
445 아스날 no_profile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12-06

검색

Copyright © 2012 - 2021 highbu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