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Simon Collings] 아스날의 난제, 스트라이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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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2-22 18:32 조회 1,018회 댓글 2건본문
- 아스날은 선더랜드를 궤멸시킨 후 그들 앞에 놓인 이적시장 과제를 다시금 떠올렸다.
- 선더랜드전의 대승은 클럽에게 있어 큰 의미이지만, 그와 동시에 최전방 스트라이커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상기시켰다.
- 아스날이 다음 시즌 다시 유럽 무대로 돌아온다면 2명의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 아르테타는 아스날의 리빌딩 과정에서 아직까지 스트라이커를 영입하지 않았으며, 이런 사실은 아스날의 현 상황과 더불어 다음 여름 이적시장을 흥미롭게 만든다.
- 아스날은 수비 라인에서의 새로운 영입 덕분에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고, 스트라이커는 중요한 톱니바퀴가 될 것이다.
- 아스날은 도미닉 칼버트-르윈, 조나단 데이비드, 올리 왓킨스와 같은 선수들을 스카우팅 했으며 득점과 연계 플레이에 모두 능한 스트라이커를 원한다.
- 현재, 아스날에서 두 가지 분야 모두 뛰어난 활약을 보일 수 있는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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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earlessGunners님의 댓글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선의 기복이 아쉽지만, 스트라이커 보강하고 토미야스가 건강 혹은 그의 확실한 백업이 있다면 챔스존 도전을 시즌 말까지 확실히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ASNL님의 댓글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케티아도 발로건도 여전히 별로드라구요.
에두와 테타가 또 한 건 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