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아스날 공홈] 아르테타, "우리는 파티노를 천천히 요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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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s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12-22 11:21 조회 1,058회 댓글 3건본문
- 화요일(현지 시간) 선더랜드와의 경기에서 찰리 파티노의 데뷔전은 놀라웠다. 그는 교체 출전으로 경기장에 들어온지 10분 만에 골을 넣었다.
- 18세의 선수는 자신의 미래에 관해 조언을 받았는데, 아르테타는 이 미드필더의 임팩트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 보스는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말했다.
- "그는 '우리 시스템의 결과물'이다. 그는 거의 매주 우리와 같이 훈련을 한다. 그것은 꿈이었다. 데뷔 무대로 팬들을 앞에 두고 득점까지 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순간이다."
- "팬들이 그(파티노)의 이름을 외쳤다는 것이 긍정적이다. 그들(팬)은 파티노에 대해 들었고 파티노가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우리는 이제 그를 천천히 인내심을 갖고 요리해야 한다. 오늘은 정말 좋은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
- "주변에서의 너무 과한 과장은 우리가 지양해야 할 것들이다. 그의 앞에는 여전히 매우 많은 경쟁들이 놓여 있다. 그는 매우 어리다. 그리고 그는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 오늘 그는 매우 운이 좋았고, 기회를 잡았다. 정말 잘 잡았다."
댓글목록
범주님의 댓글
범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빡센 전투형 수미/중미는 아카데미에 없나요...ㅎㅎ
이 친구도 프레임이 얇아 보이던데..ㅎㅎ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육은 이제 붙이면 되는거라서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고 파티노는 중미/앵커롤도 잘 수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ASNL님의 댓글의 댓글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 아키놀라 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ㅎㅎ
기대 중인데 별 소식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