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4월 21일, 23일이 고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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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Ødegaar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3-20 00:39 조회 1,021회 댓글 4건본문
한국시간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맨유 홈 경기를 가지게 되네요.
베스트는 첼시 전 무승부, 맨유 전 승리일텐데 자칫 잘못하면 2패의 늪에 빠질 수도 있겠습니다.
토트넘, 맨유와의 맞대결이 남은 만큼 그전에 최대한 벌려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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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첫날밤님의 댓글
첫날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 ㅠ 챔스 가는게 이렇게나 힘들 일이었는지 이제야 깨닫네요
JoeyPark님의 댓글의 댓글
Joey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저도 요즘 새삼 느끼는게 분명 챔스 가던 시즌들도 다
선수 영입도 맘에 안 들고 경기력도 맘에 안들고
기대도 안 돼고 그런 시즌들이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매번
챔스를 갔을까요 ㅠㅠ
FearlessGunners님의 댓글의 댓글
FearlessGunner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결과적으로는 매년 챔스에 갔지만 순탄하지 않은 순간들이 기억나네요. 0506 하이버리 마지막 시즌, 0809 아르샤빈 영입 후 빌라 추월, 1112 반통수 하드캐리하고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야 성 토트링엄 데이를 만든 기억 등등...지금은 초반 3연패로 바닥 다진 후에 챔스권 도전으로 수직상승한 상태라 스펙타클한 거구요.
열정플라미니님의 댓글
열정플라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첼시전 무승부만 캐도 낫베드인것같습니다 진짜
맨유전은 2선 뜬금포만 잘 대비해도 잘할 것 같은데
으으 앞으로 한달이 정말 심장 쫄깃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