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사미 목벨이 전하는 부상 복귀 소식과 여름 이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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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펜과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2-28 15:16 조회 1,144회 댓글 1건본문
아스날은 가브리엘 제수스의 지속적인 무릎 문제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시즌 피날레까지 관리할 예정입니다. 그는 무릎 문제로 1월 30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토요일 뉴캐슬전에서는 교체로 출전했습니다. 제수스가 곧 경기에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아스널 의료진이 무릎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수스는 무릎에 물이 차서 경기 사이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이 선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에 합류한 이후 무릎 부상에 시달려 왔으며 이러한 부상 우려로 인해 올여름 아이반 토니, 빅토르 오시멘, 조슈아 지르크제이, 빅토르 요케레스(죄케레시) 등 새로운 중앙 공격수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보배님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수스 토요일에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정보가 잘못 됐네요.
아르테타는 라이스를 그냥 6번 원볼란치로 두기보단 조르지뉴, 수비멘디 같은 유형과 짝을 지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투미들 중 하나로 쓰고 싶은 것 같네요.
저 개인적으로도 그 포지션이 라이스의 강점인 왕성한 활동량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이게 외데고르를 살리는 방법이기도 하고.
다만 함께 뛰는 미드필더가 좀 더 운동능력이 좋아 유사시 포백보호도 되는 타입이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파티처럼..)
수비멘디나 조르지뉴나 어차피 단독 6번롤 수행은 힘든데 그럴거면 차라리 프렝키 데용 어떻게 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