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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Sommer; Pavard, deVrij, Bisseck; Dumfries, Frattesi, Calanoglu, Zielinski, Darmian; Taremi, Martinez

Sub : Martinez, Di gennaro, Bastoni, Acerbi, Dimarco, Mkhitaryan, Asllani, Barcella, Buchanan, Thura, Arnatovic

(From Fotmob app)

외데고르 서브네요
후반에는 나올듯

뭐가 허전하다.했는데.라이스가.아예 없군요...

아오 여기서 피케이가... 메리노...

저정도 피케이 다 주는군요..

먼가 답답하네요

요즘 들어 수비가 불안불안 합니다..

트로사르 공미는... 외데고르 교체시점이 반전 포인트가 되려나요?

이대로 가면 딱히 답이보이지는 않아보이는데

메리노 아웃, 제수스 인

화이트가 사카에게 패스했을때 계속 공을 받을수 없는위치로 도망가는거 같은데요... 기본 4명정도

트로사르에게 패스가 들어간다고 해서 다음 연결이 안될확률이 높은 위치에요

그냥 2대1이나 받아주면 좋겠는데 왜 저런 포지션을 취하는지

외데고르가 돌아왔다에 의의를...

외데고르 없으면 무한 U자형 돌리기는 전혀 개선이 안되네요.
스탯을 못찍는 주전 트로사르는 무쓸모에 가깝고 하베르츠도 제수스가 워낙 땅파고 있으니까 나오는거지 답답합니다.
마르티넬리는 크로스하러 나온건가? 일대일이 안되면 더 이상 나올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공격쪽에서 답답한게 너무 개선이 안되네요;  2:1로 돌파하는 시도도 거의 안하고, 어찌 윙어에게 가면 다시 백패스->횡패스->윙어 무한반복입니다. 트로사르가 그나마 아주 가끔 찔러주는 패스를 시도하던데 안타깝게도 시도를 할 때마다 끊기더라고요-_-;(리그에서도 본 기억이..)

볼전개가 너무 답답해요
진짜 한창 못할때로 회귀한거같네요

마르티넬리는 그만보고 싶네요

땜빵식으로 만든 전술같은데
트로사르 활용용도가 그 목적달성을 못 하는데 너무 고집하는게 아닌가 싶군요

그나마 외데고르 복귀전이 되긴 했는데..
이 답답함을 팀으로서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벌써 몇달째 이러고 있으니.

그래도 이 경기 후반전이 뉴캐슬전보다는 나았다고 봅니다.

다만 비에이라와 ESR 다 보내고 지금 링커역할을 할 사람이 은와네리 밖에 없는데... 왜 자꾸 트로사르를 쓸까요..
은와네리에게 부담을 너무 주지 않으려는 건 알겠는데 트로사르는 애초에 저 역할을 할 수가 없는 선수로 보이는데요..

첼시전 필승의 각오로 나올 것이고, 라이스 외데고르 복귀할 수 있다면 연패 끊을 거라 봅니다.
첼시 공격이 괜찮은 건 알겠는데 아스날 수비면 충분히 막아낼 수 있고, 저쪽은 수비가 워낙 엉망인 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