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아스날, 에두 디렉터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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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11-04 18:00 조회 557회 댓글 1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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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님의 댓글
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 나오는 이야기는 내부 권력 다툼이나 타의에 의한 사임은 아니고 자발적인 사임인 것 같은데 뭔가 다른 사정이 있는 것 같네요. 근데 시즌 중반에 단장이 떠나진 않을 것 같고 시즌 끝이 아닐까요? 발표한 타이밍이 그닥 좋지 않은데 왜 하필 지금인지…
프린켑스님의 댓글
프린켑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팅엄 + 올림피아코스 + 포르투갈 팀 + 추가 인수예정까지 네 팀 가질 예정인 그룹 총괄직 오퍼가 들어왔다는 썰이 있네요.
응응님의 댓글
응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까지 나온 걸 종합해보면,
좀 더 큰 역할을 하고 싶은데 오히려 아스날에서 더욱 제한적인 업무만 하게 되가는 중에
때마침 매력적인 오퍼가(4개 클럽 총괄직) 들어왔다는 얘기네요
참 걱정은 되네요
에두가 맡고 있던 업무가 너무 많았고
선수들 에이전트하고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그렇고
다음 여름에 재계약건도 꽤 있는데
아르테타하고의 밸런스도 잘 갖춰졌고 아르테타와 선수들 모두 에두를 좋아했어서 걱정입니다
클럽의 문화를 이해하고 클럽의 비전과 맞으며 감독, 선수들과도 잘 어우러져 일까지 소처럼 잘해야 하는 단장 갑자기 어디서 구하죠ㅋㅋ
견자단님의 댓글
견자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 데인같은 사람 또 없을까요...
갑자기 벵거가 독박업무 떠맡게 되면서 챔스 진출은 우승과 같다 외치던 시절이 떠오르는데요...
황제군님의 댓글
황제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팀의 정체성을 만들고 또 확립해나가는 중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선수로도 참 멋진 선수였는데..
ASAPROCKY님의 댓글
ASAPROC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야 좀 잘한다 싶엇는데 떠나네요..;;
롱패딩지퍼님의 댓글
롱패딩지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후임자가 누가 오려나...
갑자기 와서 잘할 사람이 있으려나.. ㅠㅠ 아님 내부 승격인가...?
처음에는 욕도 좀 먹었지만 슬슬 잘하는 타이밍에 아쉽네요...
유능한 사람으로 데려 왔으면 ㅠㅠ
Silver님의 댓글
Sil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난단다니 후임 걱정이 드네요
누가 올려나...
ASNL님의 댓글
ASN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이런.. ㅡㅡ;;;
yessir님의 댓글
yessi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뜬금없네요.. 후임은 누가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