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프리미어리그 주요 클럽 대륙컵 차출 선수 및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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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01.13 ~ 02.11
*1월에 프리미어리그 휴식기도 있어요
각 클럽 국대 차출될 선수와 해당 기간 일정
국대 소집이 언제될지 몰라서 FA컵도(1월 5~8일) 포함시켰습니다
1. 아스날 - 토미야스, 파티, 엘네니
퐈컵 리버풀(H) / 크팰(H), 노팅엄(A), 리버풀(H), 웨햄(A)
2. 리버풀 - 살라, 엔도
퐈컵 아스날(A) / 본머스(A), 첼시(H), 아스날(A), 번리(H)
3. 빌 라 - 트라오레
퐈컵 미들스보로(A) / 에버튼(A), 뉴캐슬(H), 셰필드(A), 맨유(H)
4. 맨시티 - 없음
퐈컵 허더스필드(H) / 뉴캐슬(A), 번리(H), 브렌트포드(A), 에버튼(H)
5. 토트넘 - 손흥민, 비수마, 사르
퐈컵 번리(H) / 맨유(A), 브렌트포드(H), 에버튼(A), 브라이튼(H)
6. 맨 유 - 오나나, 암라바트
퐈컵 위건(A) / 토트넘(H), 울브스(A), 웨햄(H), 빌라(A)
7. 뉴캐슬 - 없음
퐈컵 선더랜드(A) / 맨시티(H), 빌라(A), 루턴타운(H), 노팅엄(A)
10. 첼 시 - 잭슨
퐈컵 프레스턴(H) / 풀럼(H), 리버풀(A), 울브스(H), 크팰(A)
저때부터 시티의 반등이 시작될 것 같네요
토트넘은 멸망 수준ㅋㅋㅋㅋ
리버풀도 살라가 빠져서 공격진에 힘이 좀 빠지겠군요. 리그에서 우리랑 붙을때까지 이집트가 탈락하지 않길 바랍니다ㅋㅋ
우리는 앞으로 두달동안 수비진을 5명으로만 돌려야합니다
박싱데이도 있는데ㅎㅎ
진첸코, 화이트 제발 버텨줘!!!
(세드릭 정말 나올꺼니)
댓글목록
펜과종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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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덕배도 돌아올 때가 임박했다고 하고 후반기엔 역시나 너무 무서우니까 ㅠㅠ
근데 그래도 살라없이 리버풀을 두번 상대한다는 건 뭔가 긍정적이긴 하네요
보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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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드릭도 좌우가 다 되긴해서.. 다 잡은 경기 후반에 나와 풀백들 체력 안배 해주는 역할만 해줘도 도움되겠죠. 조직적 프레싱이 약한 팀을 상대로는 진첸코를 쉬게 해주면서 조르지뉴가 나와 빌드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테고..
보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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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맨유(마이누) 맨시티(리코 루이스) 뉴캐슬(마일리) 등 타팀들은 유스 올려서 뎁스에 도움을 받고 있는데 아스날은 사카 이후로는 아예 대가 끊겼네요. 파티노를 이번에 잡은 거 보니 내년쯤은 기대해볼 수 있으려나요. 은와네리 유망하다 하는데 사카,ESR 이후론 프리미어리그 출전을 한 선수 자체가 없는듯..? 지난번 리그컵이었나, 사고 쥬니어? 한번 나온 거 빼곤 컵대회에서도 거의 안보이고.. 메르테사커 일 잘하고 있는건지ㅋㅋㅋ
치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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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는 점점 그냥 아무 기대나 생각이 없긴한데, 가끔 뉴스나 트위터 보면 파티노 세대가 기대치에 비해 못 큰것 같아요. 허친슨도 야심차게 첼시간다더니 가서 뭐하는지 그대로 없어져버렸고 코지에듀베리인가 얘도 뭐 몇번 벤치에 이름 올리다가 요즘은 아예 라인업에 이름도 못올리는거보니 기대치0인것 같고 아지즈니 뭐니 그나마 이름 들어본 애들이 어디 2부가서도 잘 못뛰고 다닌것 같고…은와네리 스켈리 세대는 이름값만큼 클런지 궁금하네요.
보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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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시즌은 아쉽지만 ESR 정도면 팀 캐리하고 삼사자까지 콜업됐으니 성공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을탠데, 얘는 임대 도는 거 보고 대부분이 기대를 접은 상태였었죠.
그런가하면 사카의 경우는 유스때 윌셔, 파티노, 은와네리 정도로 각광받던 선수는 아니었는데 좌풀백으로 1군 콜업 되다가 갑자기 빵 터졌고..
유스 터지는 건 한 순간인것 같습니다ㅎㅎ
그래서 저는 파티노에 대해서는 아직 기대를 가지고 있네요~
테크닉은 이미 상당히 완성된 선수였으니, 거친 챔피언쉽에서 두 시즌을 잘 소화하고 왔다는 건 유의미한 성장인 것 같아요!
Gamach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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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에서 르웰 월터스가 서브 명단에는 자주 들어오던데.. 아주 만약 수비진 누수 생기면 얘가 투입될지 세드릭이 투입될지도 궁금하네요.. 팀버 빨리 복귀해라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