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아스날도 맨시티나 라이프치히 처럼 클럽 네트워크 만들길 바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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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한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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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9 16:04 조회 1,064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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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아스날, 리버풀과 첼시 모두 맨시티의 모델을 따라서 여러 클럽 네트워크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합니다.
미국 구단주들이 이 모델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나봐요.
맨시티 그룹은 뉴욕 시티, 멜버른 시티, 등 전 세계에 구단들을 보유하고 있고.
라이프치히도 뉴욕, 잘츠부르크의 네트워크가 있죠.
아무래도 크뢴케가 MLS구단을 보유 중이고, 현재 고려 중인 국가들로 브라질, 포르투갈의 이름이 나오는데.
북중미 + 남미에서 포르투갈로 선수 공급.
거기서 키워서 포르투갈 리그로 유럽 적응
이후에 아스날로 파는 구조가 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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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퓨레님의 댓글
바나나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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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구단과는 다른 개념인건가요?
입덕한몽상님의 댓글의 댓글
입덕한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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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위성구단은 아얘 다른 구단과 계약을 저희가 맺는거고.
맨시티나 라이프치히는 모기업이 계열사를 운영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달님의 댓글
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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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말씀하신대로 브라질에 하나 포르투갈에 하나 있으면 참 좋을것 같은데 대기업이 아닌 크뢴케 비즈니스 특성상 잘츠-라이프치히 관계를 만들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유에파 룰이 동일구단주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서 우회하려면 쉽지않을것 같아요.
응응님의 댓글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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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벨기에의 베베른을 비슷하게 운영하려다가 큰 일 치룰뻔한 기억이 나네요ㅎㅎ